(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뻬루주체사상전국토론회가 7일 뻬루 깔랴오국립종합대학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먼저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와 빠나마,아르헨띠나,베네수엘라,꼴롬비아의 주체사상연구조직들에서 보내여온 축전이 전달되였다.
토론회에서는 뻬루주체사상전국협회 위원장 윌프레도 싸엔스 비고의 축하연설에 이어 뻬루 김일성주의연구소조 위원장 길예르모 알까싸르 리베라,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뻬루위원회 위원장 따니 발레르 로뻬라 등이 토론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생의 전 기간 교조주의와 사대주의를 반대하고 주체적립장을 견지하시였으며 가장 강위력한 사회주의제도를 건설하시였다고 하면서 20세기는 명실공히 자주성의 세기, 김일성주석의 세기였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의 선군정치는 오늘의 복잡한 국제정세속에서 매개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확고히 고수할수 있게 하는 참다운 주체적인 정치, 보편적의의를 가지는 정치라고 하면서 그들은 21세기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필연적으로 요구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편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정치사상은 세계 모든 혁명가들을 고무추동하는 가장 고귀한 유산이라고 하면서 뻬루의 주체전사들은 모든 힘을 다하여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지지한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정의를 담보한다고 강조하고 편지는 그이께서 건강하실것을 삼가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