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지난 15일 진행된《국회》를 새롭게 구성하는 《총선》(《국회의원총선거》)에서 진보개혁을 정치리념으로 내세운 《열린 우리 당》이 《국회》 과반수의석을 차지하였다. 반면에 《한나라당》을 비롯한 수구보수세력은 인민들의 엄정한 심판을 받았다.
19일부 《로동신문》은 이번 《총선》결과는 남조선에서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의 승리이며 새것을 지향하는 인민대중은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확증해주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인민들은 《선거》에서 사회적정의와 진보를 바라는 자기들의 선택권을 행사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번 《총선》에서 광범한 민주자주력량,통일애국력량은 사대매국,분렬대결세력에 심대한 타격을 안겨주었다. 남조선을 파쑈에로 복귀시키고 부패암흑정치를 강행하려는 수구세력은 일대 파멸적운명을 선고받았다. 총체적으로 이번 《총선》결과는 인민대중과 반민주세력과의 투쟁에서 인민대중이 거둔 승리이다.
이번 《선거》는 미국과 극우보수세력이 인민들의 머리우에 군림하는 시대는 지나갔으며 인민들이 남조선《국회》우에 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오늘의 남조선인민들에게는 자기 운명을 자기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개척해나갈 자주적인 힘이 있다. 이번 《선거》에서 과시된 자주적인 결단과 힘이면 반세기가 넘도록 강토에 외국군대를 두고 지배와 예속밑에서 살아가는 비극사도 능히 끝장낼수 있다.
남조선인민들은 이번 승리를 공고히 하고 발전시켜 새 정치,새 제도,새 생활을 위한 반미자주화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