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뜻깊은 4월에 평양학생소년궁전과 창전소학교,창덕학교 등에 모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동상을 찾는 학생소년들의 발걸음은 그칠새없다.
그들은 이땅에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워주시고 영원한 후대사랑의 력사가 흐르게 하여주신 주석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슴불태우고 있다.
김일성주석은 후대교육사업을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국사로 내세우시고 한평생 후대들을 위하여 헌신의 자욱을 이어오신 온 나라 아이들의 자애로운 아버지이시였다.
주석께서는 항일전의 나날 강반석어머님의 소중한 뜻이 담긴 돈 20원으로 헐벗은 아이들의 새옷을 마련해주시였으며 주체35(1946)년 2월 20일에 진행된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의 첫 회의의정으로 아이들의 연필생산문제를 상정시키시고 그 대책까지 세워주시였다.
주석께서는 새 조국건설시기 그 바쁘신속에서도 여름방학을 맞이한 학생소년들을 위하여 1947년 여름 강원도 고성군 온정리의 경치 아름다운곳에 소년단야영소(당시)도 마련해주시였다.
오늘 룡악산과 석암,송도원,장자산,묘향산 등 나라의 풍치수려한 명승지들에 훌륭하게 일떠선 야영소들을 찾아가는 학생소년들의 즐거운 야영길은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되였다.
뿐아니라 1963년 9월에는 그토록 아끼시던 수도의 중심부 장대재언덕에 다름아닌 평양학생소년궁전을,1989년 5월에는 력사의 고향집이 지척에 있는곳에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세워주시였으며 해마다 학생소년들의 설맞이공연도 보아주시면서 그들을 축복해주시였다.
주석께서 학생소년들을 끝없이 사랑하신데 대한 일화들은 수없이 전해지고있다.
1977년 4월 12일에는 안주군 연풍고등중학교(당시)의 학생들과 반나절이나 함께 계시며 몸소 사진기를 잡으시고 기념사진도 찍어주신 그이이시였다.
주석께서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 시기인 1994년 6월 7일에도 조선소년단 제5차대회참가자들을 만나시고 축하하시였으며 그들과 기념사진까지 찍으시였다.
후대들을 위해 베푸신 주석의 자애로운 어버이사랑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