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15일 길림육문중학교에서 기념행사들을 진행하였다.
길림육문중학교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심양주재 조선 총령사관과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및 산하지구협회,지부들, 중국의 여러 기관들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주석을 경모하여 인사를 드리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92돐기념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보고회에서 한 보고에서 심양주재 조선 총령사는 주석의 탄생은 인류력사의 앞길에 새 시대의 려명이 밝아온 대경사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인이 지닐수 있는 모든 품격과 자질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지니시고 민족과 인류의 자주위업에 거대한 업적을 쌓으신 어버이수령님은 수억만 인민의 마음속에 천세만세 길이 영생하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경애하는 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장군님께서는 주체사상을 심화발전시키시고 선군사상과 리론을 제시하심으로써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걸음마다 분쇄하고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빛나는 승리를 안아오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6.15북남공동선언을 마련해주시였다고 하면서 진정 장군님은 선군혁명령도로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주시는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이시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이 되는 다음해에 재중조선인들이 조국통일과 애국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김정일장군님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한편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산하 지구협회,지부들에서 록음강연회,도서 및 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예술소품공연,체육오락경기 등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