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전쟁과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회의가 미국로동자당의 주최로 3월 21일 시카고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미국로동자당 제1비서 마이클 터번의 연설이 있었으며 조선문제와 관련한 결의 등이 채택되였다.
조선문제와 관련한 결의는 부쉬행정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비밀리에 핵계획을 추구하면서 기본합의문을 위반하고있다고 하지만 남조선을 더욱 군사화하고 조선인민을 핵무기로 계속 위협하고있는것은 미국이라고 사실을 들어 까밝혔다.
결의는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의 근본요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있는것이 아니라 수많은 무력으로 남조선을 계속 강점하고 조선인민을 반대하는 전대미문의 만행과 범죄를 감행한 미제국주의에 있다고 지적하였다.
결의는 미국이 남조선에 주둔하고있는 미군을 즉시 철수하며 조선에 대한 모든 압력과 간섭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우리들은 자기자신의 자주적인 의사에 따라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한다고 결의는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