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제17대 《국회의원선거》(《총선》)에서 진보개혁을 정치 리념으로 내세운 《열린우리당》이 《국회》의 과반수의석을 차지하고 《한나라당》을 비롯한 수구보수세력은 수치스러운 패배를 당하였다.
20일부 《민주조선》은 이것은 파쑈매국세력에 대한 민주애국력량의 승리이라고 평하였다.
론평의 필자는《총선》결과는 어느 당이나 인민들의 의사를 따르면 승리하고 민심을 등지면 파멸될수밖에 없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선거》에서 자주,민주,통일을 지향하는 남조선의 광범한 인민대중은 외세에 추종하는 사대매국세력,분렬대결세력에게 심대한 타격을 안겼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현실이 보여주는것처럼 자주와 민주,통일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대세의 흐름은 그 무엇으로써도 되돌려세울수 없다.
남조선에서의 이번 《선거》는 미국과 극우보수세력이 인민들의 머리 우에 군림하여 마음대로 활개치던 시대는 지나갔으며 남조선《국회》우에 인민대중이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었다.
지금 남조선에서의 《총선》결과를 놓고 몹시 불안해하고있는 미국이 《대통령탄핵》사태를 조작해낸것처럼 앞으로 어떤 계책을 꾸밀지 그 누구도 알수 없는 일이다. 미국의 책동에 각성을 높여야 한다.
론평은 남조선인민들은 이번 《선거》를 통하여 얻은 승리를 공고히 하고 발전시켜 새 정치,새 제도,새 생활을 위한 반미자주화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