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4년 4월 21일기사 목록
에짚트대사 태양절 연회 마련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에짚트아랍공화국 아흐마드 라미특명전권대사가 19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아흐마드 라미특명전권대사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김일성주석각하께서는 무함마드 후쓰니 무바라크대통령각하를 비롯한 에짚트의 력대대통령들과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의 기초를 마련하여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에짚트와 조선사이의 친선관계는 오늘 존경하는 무함마드 후쓰니 무바라크대통령각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확고한 의지와 관심속에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각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11돐에 즈음하여 그이께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는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이룩하려는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각하께서 건강하실것과 진보와 번영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령도하시는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실것을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연설에서 위대한 사상과 탁월한 령도력,고매한 덕망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특기할 대공적을 쌓아올리신것으로 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우리 인민과 세계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생하고계신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완성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우리 수령님께서 생전에 에짚트의 력대지도자들과 함께 마련하여주신 조선과 에짚트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과 존경하는 무함마드 후쓰니 무바라크대통령각하의 깊은 관심속에 계속 좋게 발전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나라의 번영과 발전,아랍의 단결과 중동평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는 에짚트인민이 정의의 위업수행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바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회에는 김용진교육상,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박경선부부장,외무성 최수헌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