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자주,평화,친선의 리념밑에 평양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제22차 4월의 봄친선예술축전에는 일조음악예술교류회예술단도 참가하였다.
조선인민은 조일관계가 날로 더욱 악화되고 있는 어려운속에서 친선의 노래를 안고 축전장으로 온 일본의 예술단을 열렬히 환영하였으며 그 예술인들의 공연성과에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보내주었다.
예술단 단장인 오가사와라 미쯔꼬는 84살의 몸으로 이번까지 축전에 20번째로 참가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숭고한 위인적풍모에 완전히 매혹된 그는 제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1982년 4월)때부터 참가하고 있다.
축전장에서 기자와 만난 그는 앞으로도 이 축전에 계속 참가하겠다고 하면서이렇게 말하였다.
조선은 자주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류의 희망의 등대로 되고 있다.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나라인 조선은 한세대에 두제국주의를 때려부신 강철의 령장이시며 전설적영웅이신 김일성주석님께서 세워주시였다.
하기에 조선인민은 주석님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로,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 모시고 있다.
오늘 조선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주석님의 생전의 념원이 현실로 꽃펴나고 있다.
특히 미국,일본을 비롯한 서방세력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끄떡없이 자기가 선택한 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조선의 모습을 통해서 장군님의 위대성을 더잘 알게되였다.
장군님께서 계시는 조선의 앞날은 영원히 창창할것이다.
나는 주석님과 꼭 같으신 장군님께서 계시는 평양을 언제나 그리워하고 있으며 어제도 오늘도 사랑하고 있다.
그 심정을 담아 이번 축전장에서 내가 창작한 노래들인 《평양을 그리는 마음》,《평양의 래일을 노래하자》를 불렀다.
나는 일본정부가 과거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죄행에 대한 사죄와 보상을 할 대신 오히려 일조관계를 악화시키고 있는데 대해 분격을 금할수 없다.
노래로써 일조친선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하고 싶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