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지금 미국과 남조선의 극우보수세력은 우리 공화국에 그 무슨 《인권문제》라는것이 있는것처럼 꾸며내여 소동을 피우고있으나 그것은 또 하나의 반공화국모략소동으로서 남조선인민들의 인권을 유린하는 저들의 죄악과 남조선사회의 참혹한 인권현실을 가리우기 위한 흉계의 발로외의 다른 아무것도 아니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미국이 지배하는 남조선에서는 인민들의 존엄과 자주권이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에서 인권문제는 미제의 예속화정책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여있다. 력대로 미국의 식민지통치기구에 불과한 남조선《정권》은 극악한 사대매국책동과 파쑈폭압통치로 인민들의 자주적권리를 무참히 짓밟아왔다. 하여 근로인민들은 사회정치생활의 권리로부터 인간생활의 가장 초보적권리인 생존권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누려야 할 모든 권리를 빼앗기고 불행과 고통을 겪고있다.
신문은 인권에서 기본은 참다운 정치생활의 권리라고 말할수 있으나 남조선에서는 근로인민이 정치생활에 자유롭게 참가하는것을 법적으로 금지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남조선의 근로하는 인민들은 무권리와 빈궁속을 헤매고있다고 하면서 바로 이런 현실로 하여 남조선은 아직까지 《민주의 무덤》,《인권의 페허지대》라는 치욕스러운 오명을 벗지 못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실제로 남조선에 심각한 인권상황을 몰아온 장본인은 미국이며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은 인권유린의 주범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남조선인민들은 자기들에게 정치적무권리와 혹심한 노예적굴종을 강요하며 짐승처럼 학대하는 미제침략군을 강토안에서 내쫓고 남조선사회를 자주화,민주화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