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선군의 길에서 다진 배짱으로 더 큰 승리를 이룩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신념이 투철하고 배짱이 강한 백두산혁명강군이며 영웅적인민이다.
당의 선군령도따라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혁명적공세를 벌려나가는 오늘 우리 조국땅우에 필승의 기상과 대담한 공격정신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우리가 가야 할 선군혁명 천만리는 신념과 의지의 성스러운 행군길이다. 위대한 백두령장의 슬하에서 배우고 다져온 억센 신념과 배짱으로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도전을 물리치고 주체혁명의 새 시대,선군시대를 끝없이 빛내여나가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억센 신념과 의지,배짱을 가지면 이 세상에 무서울것이 없으며 못해낼 일이 없습니다.》
혁명은 신념이고 의지이며 배짱이다. 력사의 그 어떤 도전에도 끄떡없이 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자고 하여도 사상적각오가 투철해야 하며 제국주의와 맞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자고 하여도 배짱이 강해야 한다.
조선혁명의 력사는 신념과 배짱으로 승리하며 전진하여온 력사이다.
식민지노예의 멍에를 벗어던지고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살려는 확고한 의지로 개척된것이 조선혁명이며 오직 자기의 사상과 힘,자기 식대로 전인미답의 초행길을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온것이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위업이다.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꺾일지언정 굴하지 않는 결사의 투쟁정신이 없었더라면 우리는 간고한 혁명의 길을 백승으로 수놓아올수 없었을것이며 오늘과 같이 영웅적인민으로서의 높은 영예와 존엄을 떨칠수 없었을것이다. 신념과 배짱은 조선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기질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과 배짱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를 받들어오는 자랑찬 행로에서 더욱 억세게 다져졌다.
선군혁명의 길은 사생결단의 길이다. 강한 신념과 배짱이 없이는 선군의 길에 나설수도 없고 몸바쳐 싸울수도 없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선군의 기치밑에 이룩한 모든 승리는 그 어느것이나 다 신념과 배짱의 승리였다.
우리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수 있다는 든든한 배심을 가지고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돌파하였고 세계적인 기적을 창조하여 강성대국건설의 진격로를 열어제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를 받들고 피눈물의 언덕을 넘어온 지난 10년은 백두산위인들의 슬하에서 자라난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의 본때를 보여준 년대기였다. 시련이 크고 험난한 선군혁명의 천만리길을 끝까지 걸어나갈수 있는 강한 신념과 의지를 지닌 백절불굴의 혁명전사로 자라난데 대하여 우리는 응당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수 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과 배짱에서 근본을 이루는것은 위대한 장군님만 계시면 우리 혁명은 영원히 백승을 떨칠수 있다는 절대적인 확신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운명이시고 백전백승의 상징이시다. 세기를 밝히는 독창적인 선군사상,선군정치로 주체혁명의 새 력사를 펼치시고 그 어느 위인도 따를수 없는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수호해나가시는분이 우리 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가 없었더라면 우리 혁명은 열백번도 더 좌절되였을것이며 우리 민족은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면치 못했을것이다.
선군령도를 따르는 길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속에는 경애하는 장군님이시야말로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시고 혁명의 심장이시며 장군님식대로 싸워나갈 때 승리는 언제나 우리의것이라는 신념이 억척같이 자리잡게 되였다. 어떤 역경속에서도 령도자와 끝까지 생사운명을 같이 해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신념과 의지를 꺾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선군의 길에서 다져진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과 배짱은 죽음을 각오하면 이 세상에 두려울것이 없다는 사생결단의 의지이며 든든한 배심이다.
세계최대의 강도인 미제와의 대결은 신념과 배짱의 대결이다. 미제의 강권과 전횡으로 국제무대에서 빚어지고있는 비극적인 사태들은 신념의 귀중성을 피의 교훈으로 새겨주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사회주의를 지키면 승리이고 버리면 죽음이라는것을 철의 신념으로 간직하였기에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군력강화를 제일국사로 내세울수 있었으며 고난의 천리를 가면 행복의 만리가 온다는 혁명적락관을 가지고 강성대국건설의 새 력사를 펼칠수 있었다.
선군혁명의 길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강경에는 초강경으로,총칼에는 대포로 대답하는 담력을 키웠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위해서라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결사의 각오를 굳히였으며 하나를 건설하고 창조하여도 백년,천년미래를 내다보며 대담하고 통이 크게 해나가는 전투적인 투쟁기풍과 공격정신을 배웠다.
오늘 우리는 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과 치렬한 대결전을 벌리면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고있다.
우리는 난관이 크고 과업이 방대할수록 혁명적신념을 더욱 깊이 간직해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가 있고 불패의 일심단결이 있으며 자립경제의 튼튼한 밑천이 있는 한 뚫지 못할 난관이 없고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 신념과 의지가 우리모두의 심장속에 맥박쳐야 한다.
백두의 천출명장 김정일동지의 담력과 배짱으로 싸워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신념과 의지의 제일강자,제일배짱가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신념으로 선군혁명의 앞길이 개척되고 장군님의 무한대한 담력과 배짱으로 우리 조국의 필승의 기상이 높이 떨쳐지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신념과 배짱을 닮는데 영광스러운 선군혁명시대에 사는 우리 세대가 자기의 본분을 다하는 길이 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지니신 혁명위업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과 필승의 신념,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삶과 투쟁의 귀감으로 삼고 어떤 역경속에서도 오직 장군님식대로 싸워나가야 한다. 강철의 의지를 지니시고 불면불휴의 헌신과 투쟁으로 우리 혁명을 진두에서 이끄시며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구원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적풍모와 기질,특출한 정치실력이 집대성되여있는 선군혁명실록에 대한 학습을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을 받들고 따르는 길에 승리도 행복도 미래도 있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수령결사옹위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어야 하며 장군님의 두리에 뭉치고 또 뭉쳐야 한다.
우리 당의 총대중시,군사중시로선을 한마음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들어야 한다.
그 어떤 정세의 변화에도 추호의 흔들림없는 강한 신념과 배짱,높은 민족적자존심은 무적의 총대에 바탕을 두고있다. 우리가 그처럼 어려웠던 시기에 제국주의와 맞서 제 할 소리를 당당히 하며 배심든든하게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쳐올수 있은것은 총대가 강했기때문이다.
총대중시는 우리 당의 절대불변의 혁명철학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혁명실천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검증된 우리 당의 선군사상과 로선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선군혁명의 한길로 꿋꿋이 걸어나가야 한다. 군력강화를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최대국사로 틀어쥐고 여기에 전국가적,전인민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원군의 전통을 끝없이 빛내이며 그 과정을 통하여 총대와 같이 굳세고 변심을 모르는 인민군군인들의 혁명성과 강의성,용감성과 영웅적투쟁정신을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
선군의 길에서 다져진 신념과 배짱으로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공세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한다.
혁명적신념과 배짱은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활동에서 구현되여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주체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더 높이 떨치려는 강한 자존심과 만만한 투지를 지니고 일터마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켜야 한다. 과학과 기술을 탐구하여도 목표를 대담하게 내세우고 피타는 열정을 바쳐야 하며 토지를 정리하고 발전소를 건설하여도 후손만대의 재부가 될수 있게 최상의 수준에서 손색없이 해제껴야 한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사생결단의 각오를 가지고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계획을 무조건 끝까지 수행하여야 한다. 누구나 비상한 혁명적각오와 열렬한 애국심을 안고 떨쳐나섬으로써 올해의 총진군을 신념과 배짱의 승리의 대진군으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이는것이 중요하다.
각급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백두에서 개척되고 세기를 이어 굳건히 계승되여온 우리 혁명의 신념과 배짱의 력사와 전통을 깊이 심어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심도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교양,계급교양을 비롯한 사상교양사업을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맞게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해나가야 한다. 특히 혁명의 대를 이어나갈 새 세대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 배짱가들로 준비시키기 위한 사업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 신문과 방송, 문학예술작품을 비롯한 출판보도물을 통한 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필승의 신념과 의지,강한 배짱으로 만난을 헤쳐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모두다 위대한 선군의 기치밑에 억세게 다진 강한 신념과 배짱으로 혁명적공세를 드세차게 벌려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가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