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4년 4월 22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민족자신이 지켜야 한다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우리 민족은 그 어떤 경우에도 자기의 운명을 우리 민족자신의 힘으로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지금 조선반도에서 날로 악화되고있는 핵전쟁위기는 세계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으나 그 어느 외부세력도 우리 민족의 운명을 구원해주지 않으며 또 구원해줄수도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겨레는 민족수난의 오랜 력사를 통해 사대와 외세의존이 어떤 비참한 후과를 가져오는가 하는것을 뼈저리게 체험하였다. 오직 우리 민족만이 자기 운명을 지킬수 있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외세의 침략과 전쟁책동이 극도에 달할수록 그것을 반드시 민족자신의 힘으로 저지파탄시켜야 한다는 투철한 민족자주정신을 굳게 가져야 한다.

우리 민족은 얼마든지 외세의 침략과 전쟁책동으로부터 민족의 운명을 수호할수 있다.

우리 민족에게는 외세의 침략적도전을 물리치고 자기의 안전과 나라의 평화를 지키려는 공통된 지향이 있으며 그 길에서 대단결을 이룩할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나라와 민족을 열렬히 사랑하고 민족의 존엄을 귀중히 여기는 우리 민족은 외래침략자들을 용납치 않고 하나로 굳게 뭉쳐 싸워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해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가지고있다. 민족의 운명과 민족공동의 리익인 조국통일을 먼저 생각하고 그에 모든것을 복종시킬 때 우리 민족은 얼마든지 대단결을 이룩하여 자기의 운명을 빛나게 개척할수 있다.

신문은 우리 민족에게는 외세의 침략과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킬수 있는 민족공동의 투쟁의 기치인 6.15북남공동선언이 있다고 하면서 이 선언이 있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그 리행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는 민족공조의 위력이 있어 우리 겨레에게는 두려울것이 없으며 외세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에서 승리는 우리 민족의것으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오늘 반외세,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승리의 결정적담보는 우리 당의 선군정치에 있다고 하면서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그 어떤 침략세력도 우리의 선군총대의 위력을 당해낼수 없으며 조국의 하늘가에 선군의 기치가 휘날리는 한 우리 민족의 운명은 굳건히 담보된다고 지적하였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