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조선의 칠골혁명사적지로 인민군군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해외동포들과 외국손님들이 끊임없이 찾아오고있다.
칠골혁명사적지는 불요불굴의 혁명투사이시며 조선녀성해방운동의 탁월한지도자이신 강반석녀사께서 탄생하시여 어린시절을 보내시였고 12살 어리신 나이에 홀로 《배움의 천리길》을 걸어 조국에 나오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창덕학교시절에 계시던 집이 자리잡고있는 유서깊은 곳이다.
녀사께서는 조선민족해방투쟁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의 안해,전우로서, 위대한 혁명가인 김일성주석의 어머니로서, 조선의 첫 혁명적녀성대중조직인 반일부녀회 회장으로서 걸음마다 뒤따르는 위험과 곤난을 무릅쓰고 오로지 조국의 광복과 인민의 행복,녀성해방을 위하여 한생을 바치시였다.
강반석녀사께서 탄생하신 112돐(1892.4.21)에 즈음하여 조선중앙통신사기자와 만난 칠골혁명사적관 박경애과장은 4월에 들어와 참관자수가 지난달에 비해 배로 늘어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의 말에 의하면 지난 50년 가까운 기간 사적지를 찾은 참관자들은 연 1,227만 2,000여명에 달하고있으며 그 가운데 해외동포는 약 400개 단체에 5만 2,000여명, 외국인은 1만 8,000여명이나 들어있다.
참관자들은 생가앞에 모신 녀사의 동상을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우러르며 그이께 삼가 인사를 드리고있다.
조선인민군 군관 김충성은 참관을 마치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오늘 우리 인민이 대를 이어 누리는 수령복,장군복은 혁명의 위대한 태양을 받들어올리신 조선의 어머니 강반석녀사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우리 인민군장병들은 어머님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위대한 수령님께끝없이 충직하였던 혁명의 1세,2세들처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제일근위대,제일결사대로 더욱 튼튼히 준비해나갈것이다.
내각사무국 정문산국장은 한생을 별처럼 빛내이신 어머님의 거룩하신 모습은 세월이 흐를수록 인민들의 가슴속에 더욱더 깊이 아로새겨지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강성대국건설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켜 김일성조선의 영예를 온 세상에 떨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