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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란티씨 살해는 용납 못할 비렬한 테로행위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7일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항쟁단체인 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 지도자 아브델 아지즈 란티씨를 살해하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이스라엘수상 샤론은 다음날 란티씨에 대한 암살작전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느 니 뭐니 하면서 하마스지도자들에 대한 암살작전은 계속될것이라고 떠벌이였다.

22일부 《로동신문》은 론평에서 얼마전에 하마스의 정신적지도자 야씬을 대낮에 무참히 살해한데 이어 이번에 또다시 감행한 이스라엘의 살인만행은 《반테로》의 간판밑에 감행한 극악한 테로행위이라고 규탄하였다.

필자는 이 비렬한 암살작전은 미국의 《반테로전》을 그대로 본딴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팔레스티나지도부를 제거함으로써 팔레스티나독립국가창설을 가로막고 팔레스티나 땅을 영구강점하고 령토팽창야망을 실현하려는것이 이스라엘의 본심이다. 미국은 이스라엘의 살륙,파괴행위를 그 무슨 《자위적조치》로 두둔하며 부추기고있다.

우리 인민은 이스라엘의 비렬한 테로행위를 비롯한 반팔레스티나책동을 준렬히 단죄하며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적극 지지한다.

중동지역에 평화와 안정이 깃들자면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횡포한 탄압과 살륙행위를 당장 중지하고 강점한 모든 아랍땅에서 철수하여야 하며 독립국가창설권을 포함한 팔레스티나인민의 민족적권리가 하루빨리 회복되여야 한다. 미국은 이스라엘의 반팔레스티나책동을 비호두둔하고 부추기는 놀음을 그만두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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