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은 오랜 옛날부터 원산물인 콩으로 여러가지 음식을 만들어 먹었다.
그중에서도 간장은 사람들의 식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뿐아니라 건강과 장수에 좋은 기초식품이다.
고구려(B.C.277-A.D.668)와 백제(B.C.1세기 말엽-A.D.660), 신라(1세기초중엽-935)의 삼국시기에 이르러서는 질좋은 간장을 만들어 널리 리용하였다.
간장에 많이 함유되여있는 일종의 천연적인 산화방지성분은 유리기가 인체에 주는 위험을 줄이고 로쇠를 막는데서 비타민C,E보다 10여배나 큰 작용을 한다. 뿐만아니라 체내에서 부단히 유리기를 소멸하는 특성도 가지고있다.
조선의 해당 부문 연구소에서는 물론 다른 나라 연구사들도 이것을 과학적으로 립증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