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국방부》는 주민들의 소음피해가 극심한 경기도 화성군 매향리사격장을 페쇄할것을 미군축과 《합의》하고 그 《리행계획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24일부 《민주조선》은 론평에서 이것은 매향리미군사격장페쇄를 요구하여 줄기찬 투쟁을 벌려온 매향리주민들과 매향리 미군폭격장페쇄범국민대책위원회를 비롯한 관련단체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거둔 승리이라고 지적하였다.
매향리미군사격장은 지난 조선전쟁때인 1951년에 생겼다가 그후 남조선미군《행정협정》에 따라 《공식조성》되였다고 하면서 필자는 이곳 주민들은 미제침략자들이 벌리는 전쟁연습으로 인한 고통과 재난을 막고 피해보상을 받아내기 위해 완강한 투쟁을 전개해왔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얼마전에는 매향리주민들이 당국을 상대로 사격장소음피해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재판부에 제출하여 위자료를 받을데 대한 최종판결을 받아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남조선에 있는 미군기지는 범죄의 소굴,환경파괴의 온상이며 북침 전쟁도발의 거점이다.
매향리주민들을 비롯한 남조선인민들의 완강한 투쟁에 의하여 그곳에 있는 사격장이 래년에 페쇄된다고 하지만 미국은 그대신 새로운 사격장을 내놓을것을 남조선에 요구하고있다.
남조선당국과 미국은 매향리만이 아니라 군산,동두천,대구,룡산,평택 등 남조선의 이르는곳마다에 있는 미군기지를 모두 철페하고 미제침략군을 철수시켜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