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2돐경축 직총중앙로동자예술선전대 공연이 22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녀맹중앙예술선동대 공연 및 녀맹원들의 무도회가 23일 조선로동당창건기념탑광장에서 진행되였다.
합창 《백두산군대 조선인민군》으로 시작된 직총중앙로동자예술선전대 공연무대에는 남성독창 《언제나 우리 초소에 함께 계시네》, 경음악 《백두의 말발굽소리》, 혼성4중창 《장군님은 우리 어버이》, 녀성4중창 《직동령의 승리방아》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합창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로 시작된 녀맹중앙예술선동대 공연무대에는 독창 《김일성대원수만만세》,《장군님 축지법 쓰신다》, 5중창 《밀림속의 승전가》, 어은금병창 《내 조국의 밝은 달아》를 비롯한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주체적혁명무력을 창건하시고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공화국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떨쳐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또한 출연자들은 인민군군인들의 랑만적인 생활과 군민일치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금관3중주 《가마마차 달린다》, 남성중창 《병사의 고향집에 기쁨넘치네》, 녀성3중창 《제대병사 달라요》, 2중창 《병사들은 나를 보고 어머니래요》 등의 종목들도 무대에 펼치였다.
직총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 녀맹중앙위원회 박순희위원장, 관계부문일군들이 공연들을 관람하였다.
23일 녀맹원들의 무도회도 있었다.
무도회참가자들은 광장에 힘차게 울려퍼지는 《3대자랑가》,《선군의 길을 따라 행복이 오네》,《군민일치 노래부르자》,《내 나라 제일로 좋아》 등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흥겨운 춤판을 펼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