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4년 4월 24일기사 목록
4월의 봄축전참가 영국예술단단장 기자회견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제22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영국예술단 테리 노엘단장이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에서 축전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을 안고 앞으로도 위인의 명곡을 영원히 노래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석상에서 그는 자기들은 이번 축전무대에 김일성주석께서 친히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 《사향가》를 기악연주로 올리기로 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는 지금까지 세계적인 명곡들을 적지 않게 형상하여 공연무대들에 올렸지만 《사향가》만큼 우리 모두의 심금을 뜨겁게 사로잡은 명곡은 없었다.

은은한 선률에 맞추어 가사의 구절구절을 새기느라면 저절로 숭엄한 감정의 세계에 잠기게 된다.

우리 예술단 성원들은 고향에 대한 추억과 조국에 대한 사랑을 깊이 간직하게 하는 이 노래를 연주하면서 모두가 눈굽을 적시였다.

봄축전준비기간과 공연과정에 우리는 언제나 형언할수 없는 감정에 잠겨 《사향가》를 숭엄하게 형상하였다.

우리는 이번 축전기간 만경대고향집을 방문하였다.

온 인류가 그처럼 경모하는 절세의 위인이신 김일성주석께서 너무도 소박한 가정에서 탄생하신데서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만경대고향집의 사적물들을 돌아보면서 우리는 그이이시야말로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진정한 인민의 수령이시라는것을 더 잘 알게 되였다.

김일성주석은 세계 피압박근로대중의 앞길을 밝혀주시고 그들에게 커다란 고무적힘을 안겨주신 위인이시다.

그이께서는 영생하시여 자주를 위한 인류의 투쟁을 힘차게 추동해주고계신다.

지금까지 우리는 50여개 나라를 방문하면서 공연하였다.

하지만 우리는 조선처럼 가장 훌륭한 축전이 진행되는 나라는 보지 못하였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