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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단체 일본당국의 대조선 제재책동 규탄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필리핀5.1운동에서 《외환법개정안》을 국회에서 통과시킨 일본당국의 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지지하여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에 련대성편지를 보내여왔다.

편지는 일본당국이 《외환법개정안》을 통과시킨것은 공화국을 침략하고 지배하려는 미국의 적대시정책에 추종한것이며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유린행위이고 국제법과 조일평양선언을 제멋대로 위반하는 행위인 동시에 자주,평화,협조를 지향하는 세계의 수많은 인민들에 대한 도전이라고 규탄하였다.

편지는 수많은 인민들에게 무참한 죽음을 들씌우고 아시아나라들을 황페화시킨 일본이 군국주의적인 력사로 되돌아가고있는데 대하여 단죄하였다.

편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국사이의 핵문제로 하여 조선반도와 그 주변정세가 긴장한 때에 일본당국이 저지른 행위는 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에 엄중한 위험을 조성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를 조선인민과 인류에 대한 범죄적행위로 락인하였다.

편지는 일본당국의 행위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커다란 피해를 가져다주고있다고 하면서 필리핀5.1운동은 일본당국의 《외환법개정안》을 반대하는 다양한 항의행동을 벌려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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