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건군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조선인민군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밑에 주체혁명위업의 강력한 주력군으로 위용떨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인민군대의 전투적위력과 지위가 전례없이 높아지고 주체혁명의 찬란한 미래가 펼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조선인민군창건 72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21(1932)년 4월 25일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신것은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자기의 진정한 혁명군대를 가지고 민족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게 되였으며 백전백승하는 총대혁명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
주체의 건군업적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과 인민,시대와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가장 고귀한 업적이다. 우리 당과 인민이 미제의 반동적공세가 집중되는 류례없이 엄혹한 환경속에서 사회주의수호전의 세계사적승리를 이룩하고 강성대국건설의 새 시대를 펼쳐올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물려주신 강유력한 군력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의 건군업적은 오늘도 앞으로도 사회주의조선의 무궁무진한 위력의 원천이며 백전백승의 담보이다.
뜻깊은 건군절을 맞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무적필승의 강군을 건설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굳은 맹세를 다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오래동안 조선혁명을 령도하여오신 전행정에서 총대중시,군사중시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조선인민군의 창건자,령도자이시며 총대혁명의 개척자이시다.
우리 혁명무력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력사이다. 우리 혁명무력은 위대한 수령님에 의하여 건설되였으며 창건 첫날부터 김일성동지를 진두에 모시고 백승의 력사를 창조하였다. 우리 혁명무력이 걸어온 시련에 찬 투쟁의 길에도,영광넘친 승리의 길에도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이 새겨져있고 인민군대의 불패의 위력도 수령님의 존함과 결부되여있다. 혁명군대의 력사가 그 첫 시작부터 수령의 혁명력사,령도의 력사로 일관되여있는것은 조선혁명의 고유한 특징이며 바로 여기에 우리 군대의 크나큰 영광이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건군력사는 독창적인 군사중시사상을 창시하시고 선군혁명의 시원을 열어놓으신 성스러운 력사로 빛나고있다.
총대중시는 우리 혁명의 고귀한 전통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께서 물려주신 두자루의 권총에 담겨진 숭고한 뜻을 이어 총대로 우리 혁명을 개척하시였다. 혁명은 총대에 의하여 개척되고 승리적으로 전진하며 총대에서 혁명의 모든 전취물들이 나온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확고부동한 립장이고 신념이였다. 우리 혁명이 류례없이 간고한 환경속에서 승리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여올수 있은것은 총대를 튼튼히 틀어쥐고 언제나 군건설을 모든 사업에 앞세워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군사중시사상과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다.
혁명군대가 먼저 창건되고 군건설이 당건설과 국가건설을 비롯한 혁명과 건설의 모든 사업에 선행되여온것은 우리 혁명의 근본특성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시원을 열어놓으신 선군혁명의 길에서 추호의 탈선도 없이 주체위업을 힘차게 다그쳐나갈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건군력사는 세기에 특기할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신 백전백승의 력사로 수놓아져있다.
위대한 수령님은 빈터에서 혁명군대를 창건하시고 오랜 기간 우리 혁명무력을 진두에서 이끄시며 불멸의 영웅적위훈을 창조하신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군사의 영재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강철의 신념과 의지, 무비의 담력과 배짱, 령활한 지략과 세련된 령군술로 세계제패를 노리는 미일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고 식민지민족해방혁명의 새 시대,반제반미투쟁의 새로운 앙양의 시대를 열어놓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특출한 군사적실력과 장구한 군령도력사로 하여,시대와 혁명앞에 쌓아올린 불멸의 군사적업적으로 하여 오늘도 세계혁명적인민들로부터 불세출의 전설적령장으로, 세계혁명전쟁사를 대표하는 명장중의 명장으로 높이 칭송받고계신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력사는 주체의 건군위업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신 영광스러운 력사로 빛나고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과 혁명의 미래를 위하여 물려주신 유산가운데서 가장 고귀한 유산은 불패의 군력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의 군사사상을 창시하시여 건군위업을 사소한 우여곡절도 없이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지도적지침을 마련하여주시였으며 인민군대를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고 주체전법으로 튼튼히 무장한 필승불패의 전투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격변하는 시대의 요구와 력사의 교훈을 깊이 통찰하시고 자체의 위력한 국방공업을 건설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대에 마련된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국방공업은 인민군대의 군사기술적위력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갈수 있는 튼튼한 밑천으로,강성대국건설을 힘차게 다그쳐나갈수 있는 만년토대로 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의 건군위업과 우리 혁명의 앞날을 내다보시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의 중책을 맡겨주시고 전군에 최고사령관의 령군체계를 철저히 세우도록 하시였다.
이것은 혁명령도의 계승문제를 군사선행,군사중시의 원칙에서 빛나게 해결한 시대적모범이며 주체의 건군위업,사회주의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근본담보를 마련한 불멸의 업적이다.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튼튼한 군사적토대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가장 엄혹한 시련을 이겨내고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지켜낼수 있게 한 생명선으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건군업적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는 강도 미제와의 총포성없는 대결전에서 련전련승하고 주체혁명의 명맥을 세기를 이어 굳건히 이어올수 있었으며 오늘도 든든한 배심을 가지고 반미투쟁의 앞장에서 억세게 싸워나가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군건설의 전성기를 열어놓으시고 불패의 군사강국을 건설하신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력사와 불멸의 업적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갈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건군업적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군사적예지와 령군술을 지니신 백두의 천출명장이시며 선군의 위력으로 승리하며 전진하는 주체혁명의 새 시대,위대한 선군시대를 열어놓으신 희세의 령장이시다. 일찍부터 당과 함께 군대를 틀어쥐고 우리 혁명을 승리에로 령도하여오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난 20세기 마지막년대에 선군사상,선군정치를 내놓으시고 치렬한 사회주의수호전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의 진수인 주체의 선군사상은 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키우고 군대를 핵심으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꾸리며 군대에 의거하여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켜나갈데 대한 독창적인 사상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다박솔초소에 선군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력사의 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성스러운 선군혁명실록을 새겨오시였다. 선군혁명실록의 갈피에는 철령과 오성산을 비롯한 험준한 산발들을 끊임없이 넘으시며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현지시찰의 길을 정력적으로 이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자욱이 력력히 새겨져있다. 성스러운 10년선군혁명실록은 미제와 사생결단하여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견결히 수호하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책임감과 결사의 의지의 결정체이며 위대한 선군령장과 천만군민의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한 불멸의 년대기이다.
우리 혁명의 오랜 력사에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선군시대처럼 인민군대의 혁명성과 전투력,지위와 역할이 높은 때는 일찌기 없었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혁명의 수뇌부옹위의 제일결사대로 위용떨치고있다.
혁명은 수령옹위이며 그것으로 하여 빛나는것이 혁명군대의 영예이고 존엄이다. 우리 인민군대는 《고난의 행군》의 준엄한 나날에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구호를 제일먼저 추켜들고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는데 특출한 공헌을 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총폭탄이 되여 결사옹위해나가는것이 인민군대의 자랑스러운 면모이다.
인민군장병들의 혁명의 수뇌부옹위정신은 위대한 장군님을 결사옹위하는 길에 주체혁명의 승리가 있다는 투철한 신념의 분출이며 장군님의 숭고한 동지적믿음과 사랑에 충성으로 보답하려는 고결한 의리의 발현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대를 선군혁명의 제일동지로 굳게 믿고 내세워주시며 군인들은 장군님을 혁명의 운명으로, 삶의 태양으로 끝없이 신뢰하며 결사옹위하는 혼연일체의 위력을 당할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오늘 인민군대는 우리 혁명의 기본전선인 반제군사전선을 믿음직하게 지켜선 무적의 강군으로 위력떨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밑에 우리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군사기술적위력은 천백배로 강화되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사상과 신념의 강군이며 위대한 장군님의 담력과 배짱,지략으로 백승을 떨치는 불패의 대오이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물려주시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선군정치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신 강력한 군사적억제력이 있다.
전쟁과 평화에 대한 우리 혁명무력의 립장과 의지는 명백하며 단호하다. 만일 미제가 끝내 새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우리 인민군대는 위대한 선군령장의 령도밑에 튼튼히 다진 무적의 군사적잠재력을 남김없이 동원하여 미제침략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을 무자비하게 격멸할것이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온 사회에 혁명적인 사상과 문화,도덕을 뿜어주는 본보기대오로 되고있다.
인민군대를 귀감으로 하여 사상개조,사회개조를 다그치고 인민군대를 주력군으로 하여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해나가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한 령도원칙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에 의하여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사상과 문화,도덕의 모든 면에서 사회의 본보기가 되고 인민의 거울이 되고있다. 인민군대의 수령결사옹위정신,총폭탄정신,자폭정신은 전인민적인 투쟁정신으로 되고있으며 인민군대의 혁명적동지애와 락천적인 생활기풍,알뜰한 살림살이기풍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도덕기풍,생활기풍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밑에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도덕,투쟁기풍과 생활기풍의 일치를 확고히 보장하고 군민일치의 위력으로 강성대국의 광명한 미래를 개척해나가는것이 약동하는 선군조선의 모습이다.
인민군대를 오늘처럼 혁명의 기수,주력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으로 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건군력사와 업적은 온 누리에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선군의 기치밑에 시대와 혁명을 향도하고 21세기를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열어놓으신 총대혁명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크나큰 긍지이며 자랑이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앞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따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여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인민군대의 전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은 우리 당의 선군령도를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기본요구이며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제일중대사이다.
조선인민군을 영원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자,이것이 우리 혁명무력건설의 총적방향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백전백승의 상징이시다. 혁명의 환경은 변하고 세대는 열백번 바뀌여도 위대한 수령님의 군대로서의 조선인민군의 근본성격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
인민군대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전군주체사상화구호를 일관하게 추켜들고 우리 혁명무력을 위대한 수령님의 군대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야 한다. 모든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우리 혁명무력의 전설적령장으로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며 수령님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 항일의 혁명전통을 굳건히 계승하여 우리 인민군대를 백두산혁명강군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의 군사사상을 확고한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군건설과 군사활동을 진행하며 수령님의 건군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자,이것이 인민군대의 신념의 표대이다.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것은 우리 혁명무력의 최대의 사명이다. 인민군대는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고 우리 혁명대오를 와해시키려는 적들의 책동이 우심하여질수록 수뇌부옹위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혁명의 수뇌부의 안전을 위하여 죽음판에도 서슴없이 뛰여드는 오중흡형의 육탄투사,길영조형의 자폭용사가 되여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보위하고 수뇌부의 사상과 권위를 결사옹호하며 수뇌부의 로선을 결사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이 전군에 확고히 지배하게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령도는 인민군대의 생명선이며 최고사령관명령은 조국과 혁명의 요구,인민의 의지이다. 인민군대안에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유일적령도밑에 한결같이 움직이며 장군님의 명령을 제때에 어김없이 집행하는 혁명적령군체계와 군풍을 더욱 철저히 세워야 한다.
세계전쟁사는 총대에 신념과 의리가 맥박치지 못하면 미제의 심리모략전에 말려들어 배신과 변절의 길로 굴러떨어진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 인민군대의 총대는 미제침략자들에게는 무자비하고 조국과 인민에게는 무한히 충실한 계급의 총대이며 영원히 배신을 모르는 신념의 총대,의리의 총대이다. 순탄한 날에도,준엄한 나날에도 위대한 장군님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며 당과 수령을 위하여 한목숨 바치려는 인민군장병들의 신념은 영원히 변함이 없을것이다.
사회주의조국을 목숨으로 지키는 자주적근위병이 되자,이것이 우리 인민군장병들의 확고한 의지이다.
사회주의조국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삶의 요람이며 조국을 사수하여 영웅이 되는것은 자주적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값높은 영예로 된다.
인민군장병들은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을 서슴없이 바친 리수복영웅처럼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며 모두가 조국보위성전에서 영웅이 되여야 한다.
군인의 영웅적위훈은 구슬땀 흘리는 훈련장과 총포탄이 비발치는 싸움마당에서 빛나게 된다. 인민군장병들은 당의 훈련제일주의방침을 높이 받들고 전투정치훈련을 꾸준히 실속있게 벌려 적들의 그 어떤 침공도 제때에 격파분쇄하고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하는 일당백의 용사로 더욱 억세게 준비해나가야 한다.
사회주의조국을 지켜선 인민군초병들은 잠시도 평화적기분에 사로잡힐수 없다. 현실은 미제와 일본군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할수 없으며 적들과는 반드시 판가리결전을 하여야 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인민군장병들은 숭고한 조국애와 견결한 반미,반일의식을 지니고 언제나 격동상태를 견지하며 만일 미제와 그 주구들이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침략자들을 일격에 격멸소탕하고 사회주의조국을 영예롭게 수호하여야 한다.
인민군대의 총대가 위력하자면 우리 혁명무력의 자랑스러운 전통인 관병일치,군정배합을 더욱 철저히 보장하여야 한다.
관병일치,군정배합은 명령과 규정만으로는 이루어질수 없는 사상감정의 일치성이다. 모든 인민군지휘관들이 김광철영웅의 모범을 본받아 병사들을 끝없이 사랑하며 군사일군들과 정치일군들이 서로 존중하고 합심하여 군사사업과 정치사업을 밀착시켜나갈 때 우리 인민군대는 전군이 하나의 동지로 된 필승불패의 강군으로 더욱 위용떨치게 될것이다.
인민군대가 조국의 방선을 지켜선 전초병이고 인민의 전방이라면 인민은 군대의 후방이며 종심이다. 력사가 보여주는것처럼 인민의 지지성원을 받는 군대만이 혁명전쟁에서 승리할수 있다. 인민군군인들은 우리 당의 군민일치사상을 높이 받들고 언제 어디서나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며 인민의 리익과 생명재산을 목숨바쳐 지켜나가야 한다.
우리 당의 선군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자,이것이 전체 인민이 들고나가야 할 혁명적구호이다.
선군사상은 조선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이다. 우리는 선군사상을 지침으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며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튼튼히 다져나가야 한다.
인민군대를 본보기로 하여 혁명대오를 정예화,강군화하고 온 사회를 혁명적으로 일신시키는것은 선군사상의 요구이다. 각급 당조직들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서 혁명적군인정신과 군인품성을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벌려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도덕,투쟁기풍과 생활기풍의 일치를 빛나게 실현하여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인민군군인들의 수령결사옹위정신,결사관철의 정신,영웅적희생정신을 적극 따라배워 당과 수령을 위하여,강성대국건설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여야 한다. 강한 조직성과 규률성,혁명적동지애와 락천적인 생활기풍,알뜰한 살림살이기풍을 비롯한 인민군대의 고상한 군인품성을 본받아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
군사를 국사중의 국사로 틀어쥐고 국방사업을 전당적,전국가적,전인민적사업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력사의 교훈은 국방공업을 약화시키는것이 미제의 침략전쟁을 막는것이 아니라 불러오는 길이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을 높이 받들고 국방공업의 발전에 계속 최대의 힘을 넣어야 한다. 청년들을 비롯한 전체 인민들이 총대를 사랑하고 조국보위에 적극 떨쳐나서며 군사를 성실히 배워야 한다. 혁명적군인가정,총대가정들과 원군미풍열성자들이 수많이 나오게 하며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을 존대하는 사회적기풍을 더욱 철저히 세워야 한다.
오늘 우리 나라의 정세는 의연히 복잡하지만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가 있고 강력한 인민군대가 있는 한 우리 혁명은 언제나 백전백승할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따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건군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굳건히 수호하고 빛나게 완성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