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한총련》은 지난 11년동안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식민지예속화정책을 반대하고 남조선사회의 진보와 인민들의 자주통일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실로 커다란 역할을 하였다고 강조하였다.
《한총련》결성 11돐에 즈음하여 실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굳은 확신을 가지고 파쑈세력,분렬세력,매국세력과의 치렬한 투쟁에서 선봉적역할을 해온 《한총련》은 새 세기에 들어와서도 변함없이 정의와 애국의 한길을 줄기차게 걸어왔다.
불의에 굴할줄 모르는 《한총련》은 반미자주화를 중요한 투쟁과업으로 제기하고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내정간섭과 새 전쟁도발책동을 견결히 반대하면서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을 철수시키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왔다.
사회적정의와 진보를 지향해온 《한총련》은 수구보수세력이 판을 치는 낡은 정치를 갈아엎고 새 정치,새 생활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자기의 응당한 역할을 하였다.
조국통일을 위하여 앞장에서 투쟁해오면서 《한총련》이 이룩한 공적도 크다.
실로 《한총련》은 자기 위업의 승리의 필연성을 굳게 믿고 벌린 견결한 투쟁과 자주,민주,통일위업에 쌓아올린 공적으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의 민주화투쟁사,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운동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기였다.
신문은 《한총련》은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식민지예속화정책과 내정간섭을 반대하며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을 이룩하며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을 몰아내기 위한 투쟁을 끝장을 볼 때까지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