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창건 72돐경축행사들이 25일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교예극장에서는 평양모란봉교예단 종합교예공연 《선군위력으로 강성대국 떨치리》가 진행되였다.
김영남,김일철을 비롯한 간부들과 내각성원들, 당,무력기관,정권기관,사회단체,성,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장병들, 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부문 일군들, 공로자들, 시안의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한국민족민주전선》평양지부 대표가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관람에는 우리 나라 주재 각국 외교대표들과 무관단 성원들,외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류동철봉 《펄펄나는 싸움군들》로 막을 올린 공연무대에는 눈꽃조형 《밤하늘에 내리는 눈송이야》, 도립재주 《우리는 빈터에서 시작하였네》, 3단공중날기 《강성대국 향하여 더 높이 더 빨리》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일당백초병들의 전투적기백과 랑만에 넘친 모습을 대담하고 재치있는 기교와 우아한 률동, 독특하고 능란한 재주로 펼쳐보였다.
한편 평양예술극장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혁명연극 《승리의 기치따라》를, 평양대극장에서는 혁명가극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를 공연하였으며 평양의 여러 극장들과 함흥대극장, 평안북도예술극장을 비롯한 지방의 극장,문화회관들에서도 경축공연이 진행되였다.
또한 이날 저녁 주체사상탑,당창건기념탑,4.25문화회관,전승기념탑 광장을 비롯한 평양시안의 야회장들과 평성,혜산,원산,해주,강계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는 청년학생들의 야회들이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