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24일 남아프리카공화국 타보 음부옐와 음베키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남아프리카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남아프리카에서 오래동안 지속되여온 인종격리제도를 철페하고 첫 민주주의국가의 창건을 선포한 때로부터 지난 10년간 귀국정부와 인민은 나라의 민족적단합과 경제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나는 이 기회에 나라의 안정과 번영,지역의 평화를 위한 당신과 귀국정부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면서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