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 평안북도 룡천역에서의 폭발사고와 관련하여 캄보쟈왕국 노로돔 시하누크국왕이 26일 위문전문을 보내여 왔다.
전문은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최근 중국과의 국경부근에 있는 철도연선에서 대단히 큰 사고가 발생하였다고 발표한 소식을 커다란 슬픔속에 접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슬픈 이 시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원수각하께와 그리고 위원장각하를 통하여 피해가족들에게 가장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하는 바입니다.
나는 또한 이 기회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령도자각하와 그리고 위원장각하를 통하여 피해지역 공민들과 근로자들을 구제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위업에 나 자신의 가장 소박하면서도 진심이 담긴 2만딸라를 기증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