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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주일미군재편성계획은 불순한 목적을 노린 군사적결탁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의 부쉬행정부가 다그치고있는 그 무슨 《전방전개전략》재검토에 따르는 주일미군재편성계획에 의하면 미국은 일본과의 군사기지공동리용을 확대하며 미륙군사령부의 일부 기능을 주일미군에 이양하게 된다고 한다.

29일부 《민주조선》은 이것은 랭전종식후 미국이 추진하고있는 본격적인 무력재편성움직임가운데서 최대규모의것으로서 여기에는 수수방관할수 없는 커다란 위험성이 내포되여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문제는 조선반도주변에서 전례없이 강화되고있는 미일사이의 군사적결탁이 단순히 그자체에 목적을 둔것이 아니라 새로운 조선전쟁도발을 노린것이라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일의 군사적결탁강화움직임으로 하여 대화를 통한 조미사이의 핵문제해결과정에는 엄중한 장애가 조성되고 조선반도에는 전쟁의 검은 구름이 몰려들고있다. 미일이 도발하려고 하는 새로운 조선침략전쟁이 조선반도에만 국한되리라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결국 미일의 군사적결탁강화책동은 조선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시아지역의 전략적균형을 심히 파괴하고 이 지역에 새로운 군비경쟁,랭전바람을 몰아올수 있는것이다.

이것은 인류의 지향으로 보나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서의 정세발전추세로 보나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 행위이다.

미국과 일본은 현실을 바로 보고 불순한 목적을 노린 군사적결탁강화책동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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