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건설자대회가 28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서는 지난 기간 당의 건설정책을 관철하는데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건설부문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토의하였다.
박봉주,한성룡,곽범기와 내각성원들, 성,중앙기관,도,시,군당,정권기관 일군들, 련관부문 일군들, 공로있는 건설자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전국건설자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한성룡이 전달하였다.
축하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조선에서 처음으로 전국건축가 및 건설기술자대회를 진행한 50돐에 즈음하여 이번에 열린 전국건설자대회는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요구에 맞게 기본건설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키는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건설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자기에게 맡겨진 어렵고 방대한 과업을 빛나게 수행하리라는것을 믿는다고 지적하였다.
배달준국가건설감독상은 보고에서 이번 대회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의도를 받들고 도시와 마을을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리며 나라의 기본건설사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우는데서 획기적전환의 계기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지난 50년간이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으로 부강조국의 기틀을 마련한 창조와 변혁의 력사, 이 땅우에 대기념비적건축물들을 수많이 일떠세워 자랑찬 건설의 전성기를 펼친 천지개벽의 력사로 빛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력사상 처음으로 건설에서 주체를 철저히 세울데 대한 사상을 비롯한 독창적인 사상과 리론,방침들을 제시하시여 기본건설을 위한 확고한 지도적지침을 마련해주시였으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건축과 건설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쳐주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구상을 실현하는데서 기본건설이 차지하는 몫은 대단히 크다고 하면서 모든 건설자들과 설계일군들이 맡은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갈데 대하여 말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억센 신념을 간직하고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당의 건설정책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건설부문에 깃든 당과 수령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당의 건설구상을 훌륭히 실현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건설건재공업상 조윤희, 전국당선전일군돌격대 현장지휘부 책임자 오학봉,평양시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박홍남을 비롯한 토론자들은 강성대국건설에서 나서는 중요대상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