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남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중국에 대한 비공식방문성과를 축하하는 외국선박선원들의 공동집회가 28일 흥남항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료창위6805》호를 비롯한 중국선박들과 도미니카선박 《씽다》호의 선장,선원들이 참가하였다.
여러 선장,선원들은 연설에서 김정일동지의 중국에 대한 비공식방문은 중조 두 나라 인민모두를 기쁘게 하여주었으며 세계적으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번 중국방문을 통하여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는 중조친선을 더욱 공고발전시키시였다고 하면서 연설자들은 조국통일과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치고있는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언제나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중조친선의 강화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김정일동지의 중국방문성과를 열렬히 축하하며 그이께서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집회에서는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