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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조음악예술교류회 회장 조선의 수령송가야말로 가장 훌륭한 명곡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제22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기간에 진행된 제7차 현 시대와 민족예술에 관한 미학토론회에 참가한 일조음악예술교류회 오가사와라 미쯔꼬회장은 해마다 열리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을 통하여 조선의 음악과 깊은 인연을 맺게 되였다고 하면서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조선노래를 많이 듣고 부르는 과정에 느끼게 되는것은 모든 노래들에 인민들의 참된 생활감정이 생동하게 반영되여있다는것이다.

조선노래는 인민의 생활감정을 꾸밈없이 생동하게 반영하고 있는것으로 하여 듣는 사람들의 마음을 틀어잡으며 부를수록 음악세계에 깊이 잠기게 한다.

특히 조선노래들에서 각별하게 느끼게 되는것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총비서에 대한 조선인민의 흠모의 감정이 뜨겁게 흐르고있는것이다.

지난시기 조선을 방문하면서 일관하게 느낀것은 어린이로부터 늙은이에 이르기까지 전체 조선인민이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장군을 친어버이로 믿고 진심으로 흠모하며 따르고있다는 점이였다.

나는 조선의 현실을 오랜기간 직접 목격하는 과정에 그들의 이러한 감정이 너무나도 응당한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찾기 위해 백두산에서 싸우시면서 고생을 많이 하시였으며 조국을 광복하신후에도 인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시며 한평생 인민과 고락을 같이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그이의 위업은 김정일장군에 의해 빛나게 이어지고있다.

조선에서 《고난의 행군》을 하던 시기 세계는 이에 대해 우려하였지만 김정일장군께서는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그들을 부강조국건설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이처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시는 위대한 령도자를 인민들이 경모하여 따르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며 그러한 심정을 반영한 노래들이 많이 창작되고 널리 불리우고있는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조선인민의 심장속깊이에서 울려나오는 수령송가들이야말로 이 세상 가장 훌륭한 명곡들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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