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17기 서울지역 대학총학생회련합 의장 리경수가 발표한 성명에서 공화국북반부 룡천역폭발피해를 가시기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서고있는 남조선인민들의 성의를 《룡천돕기는 북한에 뢰물 바치는 정신병적상황》이라고 한 남조선잡지 《월간조선》편집장 조갑제의 망언을 민족애와 동포애에 역행하는 만행으로, 남조선인민들을 정신병자로 모는 파렴치한 행위로 단죄하였다.
성명은 남조선의 보수단체들까지도 피해지역인민들을 돕고있고 전 세계적으로 구호물품들이 끊임없이 전해지고 있는속에서 한 언론사의 편집장이라고 하는 사람이 아직도 반통일적환각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허우적대고있는것은 참으로 수치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을 정신병자로 몰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사람을 빨갱이라고 운운하는 자는 세상 어디에도 존재할 자격이 없다고 하면서 성명은 서울지역 대학생들과 국민들은 조갑제의 반민족적망언과 반통일책동을 추호도 용서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성명은 그가 당장 7천만 민족앞에 무릎 꿇고 사죄할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