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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조선인민군창건 72돐기념행사 진행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2돐에 즈음하여 로므니아,방글라데슈,이딸리아에서는 기념집회가, 싱가포르,적도기네,우간다에서는 영화감상회와 사진전시회가, 따쥐끼스딴에서는 조선도서전시회가, 리비아에서는 체육대회가 16일부터 22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도서전시회와 사진전시회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절세의 위인들의 선군령도업적과 조선인민군의 불패의 위력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조선영화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 등이 상영되였다.

행사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이딸리아인민민주주의-통일좌익당 총비서는 연설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최고사령관으로 모신 조선인민군은 조선의 사회주의를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가고있다고 하면서 부쉬행정부가 새로운 대조선전쟁계획을 련이어 작성하면서도 감히 전쟁을 일으키지 못하고있는것은 조선인민군이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갖춘 강군이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따쥐끼스딴대외친선문화련락협회 위원장은 연설에서 오늘 조선인민이 제국주의와 맞서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꿋꿋이 지켜나가고있는 현실은 선군이라는 독창적인 정치방식의 깊고도 억센 뿌리를 마련하신 김일성주석의 총대중시,군사중시사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싱가포르 동해선박사인유한공사 사장은 영화를 보고 위대한 령장이신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아래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자라난 영웅적조선인민군을 당할자는 이 세상에 없다고 하면서 미국은 조선이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과 같지 않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로므니아와 방글라데슈에서 진행된 집회들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과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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