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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꽈도르의 출판사명예사장이 태양절 회고모임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4월 17일 태양절에 즈음하여 에꽈도르 《볼룬따드》출판사 명예사장 움베르또 오르띠스 플로레스의 집에서는 명예사장부부와 그의 두아들부부와 두딸부부들, 그들의 자녀들 15명이 참가한 가운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회고모임이 있었다.

움베르또 오르띠스 플로레스는 주체63(1974)년 10월부터 14차례에 걸쳐 조선을 방문하였으며 그때마다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따뜻한 보살피심속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였다.

명예사장은 모임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은 저와 저의 자식들 한사람한사람에게 정말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부어주신 친어버이이시다.

그이께서는 명절과 생일때면 은정어린 선물과 생일상을 안겨주시였으며 조선을 방문할 때마다 중요한 모든 사업을 뒤로 미루시고 저와 저의 가족들을 빠짐없이 접견해주시였다.

지어 자신의 탄신절에 즈음하여 조선을 찾아오는 수많은 나라의 국가수반들을 접견해주셔야 하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저희들을 잊지 않으시고 만나주시였으며 성대한 오찬도 베풀어주시였다.

저의 맏딸이 준비한 소박한 조선노래도 들어주시고 조선노래를 참 잘 부른다고 몸소 자리에서 일어서시여 박수도 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가정에 힘을 주시고 어버이수령님의 사랑과 은정을 그대로 안겨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뜻깊은 태양절과 2월의 명절을 비롯하여 큰 명절때마다 저희들을 불러주시고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고계신다.

참으로 우리 가정은 지난 수십년간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만을 받으며 사는 행복한 가정이다.

우리 가정은 대를 이어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우러러 모시고 따르며 충성을 다해야 한다.

나는 경애하는 장군님과 그리고 조선을 위해 모든것을 다하겠다.

이어 명예사장은 자신이 쓴 글 《김일성각하는 인류의 심장과 마음속에 영생하신다》를 눈물속에 읽었다.

그의 아들딸들은 지난 기간 어버이수령님께서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베풀어주신 크나큰 은정에 대하여 뜨겁게 회고하면서 대를 이어 충성다할것을 맹세하였다.

맏딸은 어버이수령님앞에서 불렀던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대를 이어 충성을 다하렵니다》를 조선말로 감동깊게 불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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