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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정부에서 인도네시아외무상을 위하여 연회 마련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서는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인도네시아공화국 외무상 누르 하싼 위라유다외무상과 일행을 위하여 1일 저녁 만수대의사당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백남순외무상은 연설에서 인도네시아와의 관계를 중시하고 모든 분야에 걸쳐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나가는것은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두 나라사이의 쌍무관계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더욱 공고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인도네시아정부와 인민이 나라의 령토완정과 사회적단합,경제활성화를 위해 기울이고있는 모든 노력은 잘 알려져있다고 하면서 우리 인민은 친선적인 귀국정부와 인민이 정의롭고 번영하는 새 사회건설과 동남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한사업에서 보다 새로운 성과를 거두기를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누르 하싼 위라유다외무상은 연설에서 인도네시아와 조선은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있지만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는 오랜 력사를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김일성주석께서와 수카르노대통령께서 이 친선관계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고 김정일각하와 메가와띠 수카르노뿌뜨리각하에 의하여 계속 발전하여왔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와 인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전을 담보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고 하면서 인도네시아정부는 언제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지지하였으며 앞으로도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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