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4302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군부대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군부대장의 안내를 받으시며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였다.
군부대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여러 전투들에서 눈부신 전과를 거두었으며 이 과정에 24명의 공화국영웅을 위시한 수많은 수훈자들을 배출한 자랑높은 부대이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부대의 군기에는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운 혁명선렬들의 고귀한 넋이 고이 간직되여있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조국전쟁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그들의 영웅적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부대군인들의 훈련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훈련을 보시고 모든 지휘관,병사들이 그 어떤 정황속에서도 맡겨진 전투임무를 원만히 수행할수 있는 일당백의 싸움군들로 자라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일층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영광스러운 항일의 전통을 계승한 조선인민군은 수령결사옹위정신,총폭탄정신,육탄정신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한 혁명강군으로 자라났다고 하시면서 70여년에 걸치는 장구하고도 간고한 투쟁속에서 강철로 다져진 이 무적의 대군을 가지고있기에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금성철벽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군인회관,군사강실,교양실,침실,식당,세목장,일일창고,야외휴식장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사업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문화교양수단들과 침실조건으로부터 부식물의 가지수와 부업조직에 이르기까지 생활의 구석구석을 세세히 헤아려보시며 한없는 은정을 부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에서 항일유격대식부대관리방법을 철저히 구현하여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잘 갖추어놓았으며 특히 지휘관들과 가족들이 전사들의 생활을 육친의 정으로 극진히 돌봐주고있는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성장과 함께 병영구내에 길길이 자란 나무들을 보시고 푸른 숲을 정성껏 가꾸어온 병사들의 애국심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부대직속 중대군인들의 예술소품공연도 보아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부대군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리용철이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