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강점 미군이 미싸일기술,해,공군무력강화의 《필요성》을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는 한편 우리 나라의 《특수무력강화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미군헌병들의 시가전을 가상한 군사훈련을 감행하였다.
3일부 《로동신문》은 제2차 6자회담이후 미군과 남조선군이 남조선전역에서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독수리》합동군사연습과 《련합전시증원연습》을 통합한 대규모전쟁연습을 벌린데 이어 이번에 미군헌병들이 그 무슨 《있을수 있는 시가전》을 가상한 훈련을 감행한것은 미제의 새로운 조선전쟁준비완료책동의 한 고리로서 매우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다고 평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의 반공화국군사적행동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그들은 진실로 대화를 통해 핵문제를 해결하자는 립장이 아니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대화,외교》타령을 하는것은 위장평화술책으로서 우리 인민을 정신적으로 해이,와해시키며 저들의 전쟁책동에 연막을 치기 위한것이다. 한마디로 말하여 미국은 6자회담을 걸고 시간벌이를 하면서 그 병풍뒤에서 제2조선전쟁준비를 완성하며 군사적강권행사,선제공격의 방법으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고 기도하고있다.
군사적행동과 대화는 상극이다. 미국이 진심으로 우리 공화국을 침공할 의사가 없고 대화와 외교적방법으로 핵문제를 풀 생각이라면 대화상대방을 군사적으로 엄중히 위협,압박하고 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무모한 광란을 걷어치워야 한다. 미국의 반공화국군사적광란은 대화분위기를 흐리게하며 사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뿐이다.
미국이 《대화,외교》의 기만적인 간판밑에 우리 나라에 대한 모험적인 군사적공격을 기도하고있는 조건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고도의 혁명적경각성을 가지고 전쟁억제력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