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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외무상 연회 마련
(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인도네시아공화국 누르 하싼 위라유다외무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인도네시아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40돐에 즈음하여 3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외무상은 연설에서 인도네시아인민은 언제나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중시하고있다고 하면서 40년동안 존재하여온 두 나라 관계는 특별한 관계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지난 기간 인도네시아와 조선 두 나라 인민들은 호상 존중과 신뢰의 원칙에서 쌍무관계를 훌륭히 발전시켜왔다고 말하였다.

그는 40년전 수카르노대통령께서와 김일성주석각하께서 마련해주신 친선관계가 오늘 존경하는 김정일장군님과 메가와띠 수카르노뿌뜨리대통령에 의하여 계승되고있는데 대하여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지적하였다.

인도네시아정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의 현정세발전을 깊이 주시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존경하는 김정일원수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앞으로도 조선반도의 핵문제해결과 나라의 통일을 평화적으로 이룩하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인도네시아는 친근한 벗으로서 언제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지지성원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백남순외무상은 연설에서 외교관계설정후 두 나라 인민들이 자주,독립,쁠럭불가담의 원칙에 기초하여 정치,경제,문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확대발전시켜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은 1965년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과 함께 인도네시아공화국을 방문하시여 인도네시아인민의 열정적인 환영과 극진한 환대를 받으신데 대하여 잊지않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과 존경하는 메가와띠 수카르노뿌뜨리대통령각하사이에 있은 력사적인 상봉과 회담은 두 나라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외무상은 앞으로도 인도네시아와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연회에는 외무성 김영일부상, 무역성 김정기부상,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전영진부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으며 인도네시아 외무상일행과 조선주재 인도네시아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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