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제6차 국내외동포들의 평양의학과학토론회가 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의학협회 중앙위원회 최창식위원장,관계부문 일군들,보건부문 과학자,기술자,의료일군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재일본조선인의학협회 변수준부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의학자대표단, 미국 시카고의학대학 김윤범교수를 단장으로 하는 재미의학자대표단, 가천의과대학교 리태훈상임리사를 단장으로 하는 남측의학자대표단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최창식위원장의 개막사에 이어 리태훈상임리사,변수준부회장,김윤범교수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그들은 국내외동포들의 평양의학과학토론회가 반만년의 오랜 세월 단일민족으로서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를 창조하면서 지혜와 재능,슬기를 꽃피워온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과시하며 의학과학의 발전과 더불어 조국통일을 추동하는 또 하나의 계기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이번 의학과학토론회에서는 북과 남,해외의 의학과학자들이 우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며 우리 민족의 의학과학을 세계적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에서 이룩한 귀중한 경험과 성과들을 교환하며 앞으로 의학과학기술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활발히 벌리기 위한 방도들에 대하여 진지하게 협의하게 될것이라고 그들은 지적하였다.
토론회는 내과학분과,외과학분과,기초학분과별 론문발표 및 과학토론회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분과별 론문발표 및 과학토론회에서는 국내외 의학자들이 우리 인민의 체질적특성과 우리 나라 보건실천에서 절박하게 제기되고있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며 급속히 발전하는 의학과학기술발전의 세계적추세에 맞게 첨단과학기술분야의 성과들을 질병예방과 치료에 도입적용하기 위한 가치있는 연구성과와 귀중한 경험들이 소개되였다.
토론회는 북과 남,해외 의학자들의 접촉과 교류를 강화하며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주체적의학과학발전을 다그치는데서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