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이스라엘의 핵과학자 바누누에 의해 이스라엘의 핵무장화의 내막과 전모가 까밝혀졌다.
4일부 《로동신문》은 이스라엘이 오래동안 핵무장화를 추진시켜왔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행위가 지금까지 전혀 문제시되지 않은것은 미국이 이스라엘의 핵무장화책동을 묵인,비호하고 적극 협력한데 있다고 평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바누누가 증언한 모든 사실들은 이스라엘이야말로 체계적으로 핵무기를 개발,보유하고 중동과 세계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호전국가,테로국가이며 미국은 이스라엘이 《동맹국》이라는 하나의 리유로 력사적으로 그들의 핵무장화와 국가테로행위를 묵인,조장해왔다는것을 론박할 여지없이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고 썼다.
론평은 이스라엘의 핵무장화책동에 대한 미국의 묵인,비호와 협력은 전파방지문제에서의 그들의 불공정하고 부당한 량면성과 2중성을 여실히 보여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있지도 않는 우리 나라의 《우라니움농축문제》를 걸고드는것은 그들의 2중기준이 얼마나 부당한것인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게 한다.
만일 미국과의 동맹관계여부가 핵무기에 대한 립장을 가르는 기준으로 된다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은 무용지물이나 다름없으며 따라서 그것은 불필요하고 무의미한것으로밖에 되지 않는다.
이스라엘의 핵무기보유문제의 근본원인은 미국의 묵인과 협력에 있다.
이와는 반대로 우리 공화국의 핵억제력은 미국의 핵위협이 그 근본원인으로 되고있다. 미국이 2중적인 립장에서 이스라엘의 핵무장화를 비호두둔,협력하면서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이며 정당방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를 문제시하며 무장해제를 추구하는것은 극도의 량면주의와 파렴치성의 발로이다.
미국이 진실로 핵문제해결에 관심이 있다면 이스라엘의 핵무기철페부터 요구하는 동시에 대조선적대시압살정책을 철회하여야 한다. 이렇게 하는것이 공정한 처사로 되며 핵문제해결에 유익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