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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조선의 고려의학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년간 조선에서 고려의학원리를 현시대의 요구에 맞게 새롭게 정립하고 고려의학과 신의학의 원리적인 통일을 과학적으로 확증하여 현대의학발전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였다.

특히 고려의학에 관통되여 있는 음양5행설 본질의 과학성을 론증하고 그에 기초하여 태양계의 원리와 인체의 생리적기능,구조가 상사성을 띤다는것을 원리적으로 확증하였으며 신의학적신경체액설에 비한 고려의학적질병관인 비위중심리론(에네르기리론)에 의한 치료방법의 우월성과 정당성을 과학리론실천적으로 증명하였다.

침뜸치료리론이 새롭게 해명정립되여 침뜸치료가 계절과 시간에 따라 그 효과가 다르다는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였으며 수많은 질병에 상응한 치료방법인 《만능침법》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치료방법이 새롭게 개발되였다.

그리하여 지금까지 150여년간 금속침재질이 생체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하는 문제를 두고 론의하여 오던것도 해명되였으며 신의학에서 《난치》,《불치》,《속수무책》으로 여기던 수많은 질병들을 쉽게 고칠수 있는 길을 열어놓았다.

현대림상에서 걸리고있는 위긴장증에 대한 과학적해명은 위긴장의 합병증으로 생기는 부정맥,협심증,고혈압,혈소판감소증,간염,알레르기성 질병,시력장애 등 많은 병을 어렵지 않게 치료할수 있게 하였다.

최근 나라에서는 15세기~17세기에 출판된 침료처방과 민간료법 1만 700여개나 제시된 《향약집성방》(1~85권)과 《의방류취》(95개의 병문으로 나누어진 의학대백과사전),《동의보감》(1~25권) 등 수많은 도서들에서 고전리론들의 우월성을 집대성하고 그 원리의 과학화를 실현하였으며 림상실천적으로 확증한 도서들을 출판하였다.

조선의 고려의학은 오래전부터 자기의 독자성을 가지고 발생발전하여 오면서 인민들의 건강과 질병치료에 적극 이바지한 전통적인 민족의학으로서 그 가치가 날로 커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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