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로스안젤스와 싼띠아고지역을 포함한 남캘리포니아(남가주)지역의 범민련 재미본부,재미동포전국련합회 등 개혁,진보운동단체 대표들이 4월27일 《룡천렬차사고 재난동포 돕기》를 긴급안건으로 채택하고 룡천돕기 남가주운동본부를 결성했다.
이날 단체 대표들은 이 운동본부를 비상설기구로 만들고 이 조직을 운영하기 위해 6개단체 간사들을 실행위원들로 선정했다.
한편 이들은 룡천렬차사고와 관련하여 이 지역주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이 운동본부가 진행하는 사업들이 7천만겨레의 념원인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루는데 밑거름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하였다. 그리고 《가두모금운동》 단체회원들과 주변 동포들을 모금운동에 참가시키기 위한 사업 등을 통해 대중운동으로 발전시켜 나가자는 등의 방법들을 제시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