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절세의 위인을 모시고 새 세기를 빛내여나가는 긍지를 깊이 간직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인민은 세기를 이어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고 혁명하는 긍지높은 인민이다. 선군장정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우리 조국과 혁명의 앞길에 끝없이 밝은 미래를 펼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령도풍모는 온 나라를 필승의 신심과 전투적기백으로 약동하게 하고있다.
오늘의 세계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처럼 높은 권위를 지닌 령도자는 없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어버이수령님께서 21세기는 김정일세기로 빛날것이라고 하신 말씀의 심원한 뜻을 가슴뜨겁게 새기고있다.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는 우리 인민이야말로 력사에 없는 행운을 지닌 인민이다.
우리는 절세의 위인을 령도자로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새 세기의 혁명적진군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것을 더없는 영광으로,자랑으로 여기고있으며 당의 령도를 영원히 받들어나갈 확고한 결의에 넘쳐있습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혁명의 개척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참으로 멀고도 험난한 길을 헤쳐왔다. 이 력사적행로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자기 수령,자기 령도자에 대한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백승을 떨쳐온 영광스러운 로정으로 빛나고있다.
혁명의 수령,령도자는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며 승리의 상징이다. 자기 수령,자기 령도자에 대한 확신에 넘쳐있는 군대와 인민만이 결사의 정신으로 혁명을 끝까지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투쟁이 간고할수록 우리 수령,우리 당이 제일이라는 신념으로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치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고난의 행군》의 엄혹한 시련도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영웅적으로 돌파하였다. 세기를 이어 높이 발휘되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수령결사옹위정신은 선군조선의 필승의 기상으로 되고있다.
인민들의 높은 민족적긍지와 혁명적자부심의 원천은 령도자의 위대성과 절대적권위에 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하늘처럼 믿고 따르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강한 혁명적신념과 민족적자존심,드센 배짱과 백절불굴의 투지, 미래에 대한 락관을 지니게 된것은 백두의 선군령장 김정일장군님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한데 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의 기치따라 새 세기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긍지높은 군대이며 인민이다.
위대한 사상은 세기의 앞길을 밝히는 등불이며 민족의 운명개척을 위한 생명수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은 오늘 21세기를 향도하는 공인된 지도사상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주체사상에 뿌리를 두고있는 선군사상에는 자주시대 혁명투쟁의 력사적경험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으며 총대혁명의 원리에 기초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전략전술적문제들과 방도들이 완벽하게 밝혀져있다.
선군사상을 구현한 우리 당의 선군혁명로선,선군정치는 우리 혁명과 건설에서 위대한 현실을 펼쳐놓고있다. 선군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기에 우리는 제국주의초대국과도 당당히 맞서 싸워 승리하며 모든 분야에서 나라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치고있는것이다. 우리 조국의 기상은 선군사상의 과학성과 불패의 위력에 대한 힘있는 과시로 된다.
우리 인민들은 지금 위대한 선군정치의 조국에서 사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다. 우리 당의 선군사상,선군혁명로선이 제일이며 선군의 길로 나아갈 때 영원히 백승떨칠수 있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의 신조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창조의 거장을 높이 모시고 강성대국의 찬란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긍지높은 군대이며 인민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강성대국건설의 새 시대를 펼치시고 우리 군대와 인민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창조와 건설의 위대한 영재이시다. 새 세기에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를 받는 우리 인민처럼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뚜렷한 설계도를 가지고 신심드높이 전진하는 인민은 없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오늘 왕성한 투지와 열정으로 우리 조국땅우에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서사시를 수놓아가고계신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밑에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에서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고있다. 불과 몇년사이에 나라의 토지가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천지개벽되고 도처에 현대적인 생산기지들이 일떠서며 정보산업기술을 비롯한 과학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있는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특출한 령도력과 창조실력이 낳은 기적이다.
우리 인민은 강성대국건설위업의 승리를 굳게 믿고있다. 아직은 비록 모든것이 어렵고 생활이 유족하지 못해도 머지 않아 반드시 잘살수 있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확고부동하다. 우리 인민들은 이 땅우에 기어이 강성대국을 일떠세워 새 세기에 우리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칠것이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어버이를 모시고 세기를 이어 값높은 사회주의생활을 누려가는 긍지높은 인민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천품으로 지니신 인덕의 최고화신이시다.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뜻이다. 병사들과 인민들을 찾아 걷고 걸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장정의 길에서 만사람을 감동시키는 사랑의 전설들이 끊임없이 꽃펴나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의 정치가 위대하기에 우리 사회가 일심단결된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으로 전변되고 전체 인민이 생사를 같이하는 혁명동지가 되여 앞날에 대한 희망과 락관에 넘쳐 보람있게 살고있는것이다. 우리 인민은 이 값높은 사회주의생활을 세상을 통채로 준대도 절대로 바꾸지 않을것이다.
참으로 사상에서도 제일이시고 령도풍모와 자질에서도 최고이시며 덕망에 있어서도 으뜸이신 위대한 선군령장 김정일장군님을 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혁명하는것이야말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최상의 긍지이며 세기의 영광이다.
21세기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정치로 승리하며 전진하는 영광스러운 세기,선군조선의 존엄과 위력이 온 세계를 진감하게 될 긍지높은 세기이다.
오늘의 우리 세대가 시대와 력사앞에 지니고있는 사명과 임무는 무거우며 우리의 투쟁은 참으로 보람차다. 세계가 선군의 기치따라 새 세기 진군을 다그쳐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지켜보고있다.
우리는 만민이 21세기의 태양으로 끝없이 흠모하고 따르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진두에 모시고 혁명하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전진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신 우리의 긍지와 자부심은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는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남김없이 과시되여야 한다.
일심단결은 우리 혁명의 최강의 무기이며 선군조선의 필승의 기상이다.
일심단결로 하여 우리 당이 존엄높고 우리 군대가 위력하며 우리 인민이 강한것이다.
우리는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끝없이 귀중히 여기고 더욱 강화하는데 모든것을 지향시켜나가야 한다. 온 사회를 선군사상으로 일색화하고 전당,전군,전민이 위대한 장군님의 유일적령도밑에 한결같이 움직이는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더욱 철저히 세워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는 일심단결의 근본핵이며 우리의 단결의 위력은 수령결사옹위정신의 위력이다. 우리는 김정일동지께서 계시여 조국도 있고 21세기도 빛난다는것을 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고 수령결사옹위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어야 한다. 누구나 위대한 장군님을 위하여서는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 싸우는 길영조형의 자폭영웅,박용철의 8형제군관과 같은 총폭탄용사가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 길에서 결사관철의 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신 우리의 긍지와 자부심은 우리 혁명의 영웅적투쟁전통을 세기를 이어 빛내여나가는데서 높이 발휘되여야 한다.
우리 혁명의 승리의 력사는 영웅적투쟁으로 앞길을 개척하며 전진하여온 력사이다. 20세기를 위대한 승리로 빛내인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기상은 세기를 이어 힘있게 떨쳐져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우리 혁명의 영웅적투쟁의 력사를 빛나게 계승하시며 영웅의 대부대를 키워나가시는 영웅중의 영웅이시다. 우리는 누구나 신념과 의지의 제일 강자,제일배짱가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담력과 기상으로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완강한 공격전을 벌려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창조된 혁명적군인정신은 선군시대를 대표하는 영웅적투쟁정신이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혁명적군인정신을 체질화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가기 위한 사업을 더욱 심도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온 사회에 전투적기백과 혁명적랑만에 넘쳐 살며 일하는 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우리 나라는 영웅이 많은 나라,영웅이 많아 백승떨치며 흥하는 나라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새 세기의 첫 영웅으로 내세워주신 조선인민군 군관 김기봉동무의 소행은 오늘 만사람의 가슴을 울려주고있다. 영광스러운 선군시대에 김기봉영웅과 같은 수령결사옹위투사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 특히 모든 청년들이 영웅이 되려는 불타는 열망을 가지고 귀중한 청춘시절을 값높은 위훈으로 빛내여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공세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의 전투적기개를 힘있게 떨쳐야 한다.
강성대국건설은 21세기를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중요한 과업이다. 우리는 비상한 각오와 열정을 가지고 떨쳐나 영원히 잊을수 없는 사변들을 안고있는 올해에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인 전진을 이룩하여야 한다.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나라의 경제전반을 하루빨리 추켜세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전력,석탄,금속공업과 철도운수부문에서 결사관철의 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새로운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한다. 과학기술발전에 계속 큰 힘을 넣으며 생산과 과학기술을 밀접히 결합시키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어야 한다. 인민군대에서처럼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의도를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이악하게 투쟁하며 최상의 수준에서 실현해나가는 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위대한 장군님을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심어주고 새 세기를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로 그들을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불멸의 업적을 체득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끊임없이 심화시켜야 한다. 특히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선군혁명실록을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만민이 21세기의 태양으로 칭송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을 심장깊이 새기도록 하여야 한다. 누구나 위대한 김정일세기에 살며 혁명하는 시대적사명감을 깊이 간직하고 선군시대를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로 영예 떨치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사상관점과 투쟁기풍,일본새를 가지고 모든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참신하게 해나가도록 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
새 세기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우리의 투쟁은 의연히 준엄하지만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
위대한 선군의 기치높이 광명한 미래에로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의 새 세기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빛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