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력사적인 5.7로작을 발표하신 30돐을 맞으며 기념론설을 실었다.
주체63(1974)년 5월 7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우리 당 출판보도물이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에 적극 이바지하는 위력한 사상적무기로서의 임무와 역할을 다하기 위한 원칙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 있다.
론설의 필자는 우리 당 출판보도물은 1970년대 당과 혁명의 령도의 계승성을 확고히 보장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완성해나갈수 있는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축성하는데서 커다란 공헌을 하였으며 지난 수십년간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의 기치밑에 사람도 자연도 사회도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개조하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의 북소리가 높이 울리게 하는데서 선도자적역할을 하였다고 썼다.
론설은 우리 당의 강위력한 사상적무기로서의 출판보도물의 비상한 위력은 지난 10년간 선군혁명위업수행에서 힘있게 과시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언제나 당과 생사운명을 함께 하는 충직한 기자,언론인의 대부대가 있었기에 준엄한 시련의 시기 우리 인민은 몇백만톤의 쌀로써도 대신할수 없는 사상정신적량식으로 부닥치는 온갖 난관을 이겨낼수 있었고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선군혁명승리의 만세소리를 높이 울릴수 있었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미제국주의와의 총포성없는 전쟁이 벌어지고있는 오늘 적들과의 대결에서 제일무기는 우리의 출판보도물들이라고 하면서 우리 기자,언론인들이 출판보도활동에서 천만군민을 반제반미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며 원쑤들의 교활한 사상문화적침투와 압력,심리모략전을 철저히 짓뭉개버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