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해내외의 온 민족은 자주와 통일에 대한 확고한 신심과 의지를 굳게 가지고 6.15북남공동선언을 적극 지지옹호하며 그 리행을 더욱 다그쳐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북남공동선언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나간다는것을 명백히 밝힘으로써 자주와 대단결을 화해와 통일을 위한 북남공동의 최고원칙으로,근본방도로 내세웠다.
론설의 필자는 북과 남,해외에서 북남공동선언리행의지는 날로 높아지고있다고 하면서 그것은 공동선언에 민족공동의 리익을 옹호할뿐아니라 북과 남의 요구와 리익도 가장 공명정대하게 실현할수 있는 방향과 방도적문제들이 정확히 밝혀져있기때문이라고 썼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민족이 미제의 반통일대결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실수 있는 위력한 무기는 6.15북남공동선언이다. 북남공동선언에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반통일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는 미제의 무분별한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평화와 통일의 길을 열어나갈수 있는 방도들이 뚜렷이 밝혀져있다. 공동선언의 리행에 자주통일이 있다.
6.15북남공동선언이 밝힌 민족자주로선을 확고히 견지해야 한다.
민족자주는 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기본리념이다. 온 민족이 공동선언에 새겨진 《우리 민족끼리》의 대명제를 따라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친미《공조》를 반대배격하고 민족공조를 적극 실현해야 한다. 대화를 해도 우리 민족끼리 대화하고 협력을 해도 우리 민족끼리 협력하며 외세의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화해와 통일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야 한다.
6.15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기 위한 투쟁은 최대의 애국투쟁이다.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조국통일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지 공동선언을 적극 옹호해야 하며 그 리행을 다그치기 위한 애국애족의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