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민주조선》은 적십자 및 적반월회 국제련맹이 창설된 때로부터 85돐이 되는 날을 기념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이 국제련맹이 각 민족적십자단체들과의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벌려나가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련맹은 여러 민족적십자단체들과 함께 우리 나라의 여러 지역들에서의 사회의료봉사,물위생,재산관리와 기구발전사업에 대한 여러가지 지원사업을 벌리고있다.
우리 나라 적십자회는 일관하게 적십자 및 적반월회 국제련맹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적십자운동의 기본원칙들에 준하여 자기의 모든 활동들을 진행해나가고있다.우리 나라 적십자회가 지난 기간 제공한 국제적인 인도주의적지원은 수십여차례에 달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는 앞으로도 련맹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감으로써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더욱 빛내이며 세계평화에 적극 기여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