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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룡천동포돕기운동본부 결성
(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간단체들과 시민단체들이 룡천피해를 가시기 위한 지원에 적극나서고 있는 가운데 4월 27일 룡천역폭발사고 피해동포돕기운동본부가 결성되였다.

결성모임에서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상임대표 강문규는 의약품과 의료용품들을 긴급하고 편리한 방법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하면서 민간단체가 력량을 발휘할 때가 왔다고 말하였다.

아름다운재단 상임리사 박원순은 자선구호단체들뿐만아니라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운동본부를 꾸리게 된것과 여야가 리념적문제가 있었지만 이번 사고에 있어서 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사실에 언급하면서 《앞으로 우리 사회도 보수와 진보를 넘어서고 민족의 대동단결을 보여줄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수 있을것》이라고 말하였다.

모임에서는 앞으로의 활동계획이 발표되였으며 이 운동에 많은 남조선인민들이 참가할데 대한 호소문이 랑독되였다.

이 운동본부에는 대북지원민간단체협의회(북민협) 소속 공화국지원전문단체들과 환경운동련합, 함께하는시민행동 등 47개의 단체가 망라되여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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