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4월 30일 남조선헌법재판소에서 있은 《탄핵심판을 위한 최종변론》이라는데서 주로 《한나라당》패거리들로 구성되여 있는 《국회탄핵소추위원단》의 어중이떠중이들은 《탄핵심판은 대통령을 견제할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떠들어대던 끝에 룡천역사고와 관련하여 우리의 존엄높은 정치체제까지 감히 걸고드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정치적도발이며 민족의 버림을 받고 림종을 앞두고있는 자들의 단말마적비명에 불과한것이다.
우리의 정치체제로 말하면 가장 우월하고 인민적이며 세계가 선망하고 우러러 따르는 존엄높은 정치체제이다.
피해입은 동족의 재난에 대해 동정은 못할망정 도리여 그것을 가지고 존엄높은 우리의 정치체제를 걸고든것은 집권욕에 환장이된 정치깡패들의 반인륜적망동이라고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
지금 룡천역에서 발생한 폭발사고에 따른 인적,물적손실에 대하여 세계 여러 나라 정부들과 국제기구 및 단체들이 인도주의적립장에서 성심성의로 위문과 지원을 보내오고있으며 남조선의 많은 단체들도 아낌없는 방조를 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낡은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동족의 재난을 두고 험담질이나 하고 있는 자들이야말로 민족을 등진 속물들이라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놓은것이다.
저들의 끊임없이 이어져온 특대형사고들에 대해서는 아닌보살하면서 동족의 사고를 가지고 체제까지 걸고들며 반목과 대결만을 일삼는 이런 패당들은 온 민족의 규탄과 저주를 받아 마땅하다.
그들이 이번 《총선》으로하여 남조선의 정치판이 뒤바뀌고 저들의 존재자체를 유지하기 어렵게 된 가련한 처지에서 벗어나려고 발악하지만 그것은 오산이다.
암은 지체없이 수술해야 하며 독초는 뿌리채 뽑아버려야 한다.
남조선인민들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방해하고 외세에 추종하여 나라의 통일을 가로막아 나선 암적존재이며 독초인 극우보수패거리들을 당장 제거해버려야 할것이다.
우리는 이번에 우리 체제를 걸고든 자들의 죄악을 반드시 계산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