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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 론평 로골화되는 미국의 군사적위협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미국이 올해에 최신 요격미싸일 《패트리오트》 2개 대대를 남조선에 전개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 2개 대대에 기초하여 2006년에 남조선에서 옹근 한개의 대공방위려단편성이 예견되고있다.

대공방위려단 편성은 미국방성이 지난해에 발표한 남조선에서의 군사적능력 강화를 위한 110억US$ 지출규모의 《전력증강계획》의 한부분이다.

미국은 남조선에서의 미싸일배비가 마치도 그 누구의 《탄도미싸일과 공중타격》을 막기 위한 《방위》적인 성격을 띠는것처럼 떠들고있지만 그것은 실지에 있어서 북침전쟁을 위한 침략적이며 공격적인 무력증강의 일환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선제공격》목표로 정하고 이라크전쟁후 현대적인 군사장비들을 대대적으로 증강하여 남조선을 극동 최대의 최첨단 무기고로 전변시키고 우리에 대한 군사적위협을 끊임없이 강화하고있다.

미국은 지난해에 남조선강점 미 6기병려단의 《아파치》직승기 한개 대대에 신형직승기 《롱보우 AH-64D》 20여대를 추가배치하였으며 그후 《패트리오트 2》미싸일의 일부를 최신형 《패트리오트 3》미싸일로 교체하였다.

이외에도 전투폭격기 10여대, 《U-2》고공전략정찰기,《F-117》스텔스폭격기 6대, 《F-15E》전투기 1개 대대, 항공정찰을 위한 《쇄도우 200》무인전술항공기 등 수많은 최첨단 장비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였다.

또한 조선반도 《유사시》를 가상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근 30척의 핵잠수함을 전개해놓고 올해에 들어와서는 조선반도와 지리적으로 가까운 괌도에 《B-52》,《B-1》장거리 전투폭격기 24대를 배치해놓았다.

이와함께 미국은 올해 9월부터 조선동해에서 미싸일 요격체계를 갖춘 미해군의 최신형 《이지스》구축함의 실전배비에 착수하여 2005년말까지 해상미싸일요격체계수립을 완료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최신전쟁수단의 실전배비 등 미국의 군사적움직임들은 조선반도위기를 고조시키고 주변지역의 군사적긴장과 군비경쟁을 초래하는 근원으로 되고있다.

미국이 대화의 막뒤에서 우리를 겨냥한 최첨단 장비들을 실전배비하면서 군사적위협을 로골화하는데 대하여 우리는 최대의 각성을 가지고 주시하고 있으며 그 어떤 도발에도 대처할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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