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주체63(1974)년 5월 7일 로작발표 30돐기념 보고회가 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5월7일로작에 일관되여있는 근본사상은 우리 당 출판보도물을 명실공히 수령의 출판보도물로 건설할데 대한 사상이다.
로작에는 모든 사회성원들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직한 주체형의 혁명가로 만들며 사회를 수령의 혁명사상의 요구대로 개조해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할데 대한 우리 당출판보도물의 기본사명과 임무, 출판보도활동원칙,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의 요구에 맞게 출판보도선전에서 낡은 틀을 결정적으로 마스고 신문혁명,보도혁명,출판혁명을 일으킬데 대한 방침들이 제시되여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하철비서는 기념보고에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혁명이 온 사회를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는 력사적진군길에 들어선 격동적인 시기인 주체63(1974)년 5월 7일에 발표하신 고전적로작은 우리 당 출판보도물을 철두철미 수령의 혁명위업수행에 복무하는 위력한 사상적무기로 만드는데서 근본적전환의 길을 열어놓은 력사적문헌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력사적인 5월7일로작의 불멸의 의의는 바로 이 로작이 인류의 진보적출판보도리론발전력사에서 처음으로 수령의 출판보도물건설의 총적방향과 목표, 그 실현을 위한 기본원칙과 방도를 전면적으로 밝히고 전일적으로 체계화한 주체의 혁명적출판보도물건설의 총서라는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주체의 출판보도사상과 리론을 제시하시여 우리 시대 출판보도물건설의 가장 옳바른 길을 밝혀주시였을뿐아니라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출판보도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지난 30년간 우리 당 출판보도사업에서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거대한 전변이 이룩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기자,언론인들이 21세기를 선군혁명의 위대한 승리의 세기로 빛내이는 사상적기수가 되자는 투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신문혁명,보도혁명,출판혁명의 장엄한 포성이 울린 지난 세기 70년대의 투쟁정신과 투쟁전통을 빛나게 계승하여 선군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출판보도활동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다시한번 온 나라에 출판보도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든 기자,언론인들은 우리의 붓대가 제국주의의 강경정책에 초강경으로 맞서는 멸적의 총대가 되고 적들의 반동적인 사상공세를 혁명적사상공세로 짓부셔버리는 위력한 예봉이 되며 전당,전군,전민을 반미반일대결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진공나팔로 되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출판보도물들에서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정치군사적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줄기차게 밀고나가고있는 주체조선의 불패의 힘이 곧 위대한 선군정치의 위력이라는것을 깊이있게 해설선전함으로써 전체 인민들이 군사를 중시하고 인민군대를 강화하는데 최대의 힘을 집중하며 나라의 국방력발전에 적극 기여하도록 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기자,언론인들이 실력제일주의구호를 들고 정치실무적자질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강화하여 높은 정치적식견과 다방면적인 지식, 세련된 필력을 소유함으로써 실력으로 당의 정치적신임과 기대에 보답하며 주체의 출판보도물건설에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과 전통을 견결히 옹호하고 더욱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