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는 직총중앙위원회 김영도부위원장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체류기간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목격하였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미국의 고립압살책동에도 굴함없이 힘차게 전진하는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