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금성청년출판사에서 장편전기문학 《홍범도》를 출판하였다.
이 도서는 20대홍안의 시절에 반일의 총대를 틀어쥐고 머리에 흰서리 덮일 때까지 국내와 해외로 종횡무진하며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한 성전에 일생을 깡그리 바친 의병대장 홍범도에 대하여 전기형식으로 보여주고있다.
총을 들고 반일애국의 길에 나섰던 홍범도는 그처럼 열망하던 나라의 독립을 보지 못하고 주체32(1943)년 10월 75살을 일기로 이국땅에서 불우한 생을 마쳤다.
하지만 그의 한생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사랑과 고귀한 은정속에 력사와 후대들앞에 길이 빛나고있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동지께서는 여러차례에 걸쳐 그를 비롯한 조선의 명인,명장들을 일대기형식의 작품들로 형상하여 후대들앞에 내세울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도서는 애국으로 온 넋을 불태웠으나 끝내 뜻을 이루지 못한 홍범도의 일대기를 통해 탁월한 령도자의 지도를 받지 못하면 명장도 정의의 총도 자기의 위력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심각한 교훈을 독자들에게 안겨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