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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차 북남상급회담이 끝났다-군사당국자회담 개최 합의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제14차 북남상급회담이 7일에 끝났다.

회담에서 쌍방은 분렬과 대결을 추구하던 낡은것이 밀려나고 민족의 자주와 통일을 지향하는 새로운 흐름이 6.15시대를 주도해나가고있는 력사적시기에 맞게 북남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데서 나서는 원칙적이고도 절박한 문제들을 제기하고 협의하였다.

회담에서 우리측은 북남관계를 민족공조의 원칙에서 발전시켜 나가려는 진지한 립장으로부터 출발하여 남측의 제안까지 포괄한 합리적인 문건도 내놓았다.

회담에서 쌍방은 온 겨레의 기대와 열망에 맞게 북남관계를 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견해를 같이하였으며 이와 관련한 공동보도문을 발표하였다.

공동보도문은 다음과 같다.

제14차 북남상급회담 공동보도문

제14차 북남상급회담이 2004년 5월 4일부터 7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6.15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 맞게 북남관계를 발전시켜나가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쌍방군사당국자회담을 개최하는데 합의하였으며 그 밖에 앞으로 쌍방이 제기하는 문제들을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북과 남은 제15차 북남상급회담을 2004년 8월 3일부터 6일까지 서울에서 진행하기로 하였다.

2004년 5월 7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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