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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구호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의 불패의 생활력
(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당의 구호는 주체혁명의 위대한 계승의 년대기가 펼쳐지던 지난 세기에는 물론 선군의 기치밑에 21세기를 빛내이기 위한 장엄한 투쟁이 벌어지는 오늘에도 변함없이 틀어쥐고 관철해나가야 할 투쟁과 생활의 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백두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우리 당의 위대한 령도의 력사에서 주체63(1974)년 3월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혁명적구호가 제시된것은 하나의 력사적리정표로 되였다고 썼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구호의 위대한 생활력은 우리 혁명력사에서 가장 준엄하였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 더욱 뚜렷이 과시되였다. 백두의 혁명정신,항일유격대식생활기풍,투쟁기풍을 빛나게 이어받아 우리 인민군대가 수령결사옹위의 전위부대, 무적의 혁명강군으로 위용떨치게 되였고 우리 인민이 사생결단의 각오와 의지로 일떠서 강성대국건설의 장엄한 전투장마다에서 영웅적위훈을 세울수 있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밑에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전면적으로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벌어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를 전면적으로 심도있게 보여줄수 있는 종합회상기를 비롯한 회상기,항일무장투쟁시기 경험자료들이 수많이 출판되였으며 혁명전통주제의 영화와 소설,노래들을 비롯한 문예작품들이 더 많이 창작보급되였다.

1970년대에 왕재산혁명사적지와 삼지연대기념비건설이 전당적,전국가적인 사업으로 힘있게 벌어짐으로써 백두산지구와 왕재산일대의 넓은 지역이 혁명전통교양의 거점으로 전변되였다. 혁명전통교양의 한 형식으로서 청소년들이 《배움의 천리길》,《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을 정기적으로 조직진행하게 된것도 바로 이 시기부터였다.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애국렬사릉이 훌륭히 꾸려지고 우리 당과 혁명의 만년재보인 백두산밀영과 혁명적구호문헌들이 새로 발굴되여 원상보존됨으로써 항일의 혁명전통을 만대에 길이 빛내일 귀중한 혁명적재보들이 마련되게 되였다.

구호는 사람들의 사상정신적풍모,투쟁기풍과 일본새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왔다.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당의 구호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무장대오안에 세워주신 혁명적인 사업기풍,학습기풍,생활기풍을 본받아 사업과 생활에 구현할데 대한 요구가 담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리며 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전개하는 혁명적기풍이 확고히 서게 됨으로써 1970년대 문학예술부문과 출판보도부문에서 일대 혁명이 일어나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투장마다에서 혁명의 북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되였다.

선군시대에 인민군대에서 창조된 화선식 당정치사업의 훌륭한 본보기도 다름아닌 항일유격대식선전선동방법의 빛나는 계승이며 온 나라에 차넘치는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생활기풍도 어려울 때일수록 생활을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락천적으로 꾸려나간 항일유격대식생활기풍의 구현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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